김정일의 인질이 된 대한민국일까?

왜? 우리국군은 저들에게 항상 줘 터져야만 하는가? 김정일이 모가지를 비틀어 땅바닥에 처박아놓고 비오는 날 먼지가 펄펄 날리도록 개 패듯 패도 시원치 않을 지경인데 이게 웬일인가, 이지경이 된 것은 작년 한해 쪼르르 간 저 두 인간, 인간 갖지도 않은 자들 때문에 이 나라가 이 지경이 됐다. 통탄할 일이다. 정말 열 받아 미치겠다.

이번 천안함 격침이 국민에게 크나큰 교훈을 줬다.

그리고 북한괴뢰와 남한 내 괴뢰잔당들이 입에 게거품을 물며 쏟아냈던 그럴싸한 유혹의 말 장난질인 자주국방, 우리민족끼리, 민주화란 거짓 선동은 작금의 태국 사태 광란의 저 데모질을 보면 짐작이 간다. 5.18과 매우 흡사하다. 그리고 미처 날뛴 지난 거짓광우난동과 시체장사를 보라 누구를 위한 짓이었는지를 이제 전 국민이 알게 됐다.

생김새 하는 말 우리와 비슷한데 <살인자 김정일이 따까리 >짓을 하는 친북당과 단체들은 무슨 짓을 했을까? 한마디로 자유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말아 먹으려했던 역모 자들에 반역행위 그자체이다.

북괴는 自由大韓民國 國民 4천9백만의 가슴을 지난 3월26일 갈기갈기 찌저놨다. 그러고도 모자라 오늘도 공갈협박을 하고 있다. 정부는 잘 들으라. “중도실용주의”로써는 저들에 대응할 수 없다. 북괴는 쳐 죽여야 할 종자들이지 협상과 대화의 상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다. 이명박 정부는 북한괴뢰와 이 땅의 北쪽새와는 협상과 타협을 할 수 있다? 라는 발상, 망상에서 깨어나야 하며, 지난 2년 從北者에 휘둘리고 갈기갈기 찢긴 치안을 바로잡아야 한다. 이참에 아예 北쪽새 전원을 국민의 이름으로 추포하라! 지난 대선 때의 531만 표라는 엄청난 국민의 힘이 있지 않은가? 주저치 말라! 당장 실시하라! 이는 북괴의 오판을 막을 수 있는 길이며, 해법이며, 해답이다.

그리고 정부는 처단에 나서라! 천안함 격침을 자작극으로 몰려 했던 자와 아직도 <살인마 김정일>을 <김정일 위원장>이라고 하는 방송, PD, 아나운서 각 언론사 기자들의 저의가 무엇인지 구속 수사하야 한다.

또한 천안함 격침이후 북괴는 자신들이 감당키 어려운 짓을 했다는 것 저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저들이 손들고 항복할리 없으며, 내가했다 라고 자백할 자들이 아니다. 오히려 바락바락 우기며 덤벼들 공상이 크며, 더 나아가 “게릴라전 및 소규모국지전”이 예상되는 작금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정부는 이 제안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 “현재 이 땅에서 날뛰는 북을 위한 충성 자 전원을 소탕하라! 저들을 소탕하고 나면 앞으로 예상되는 북괴와의 一戰에서 국군이 이길 수 있으며, 승리도 장담할 수 있다. 이 제안을 왜하는가 하면 현재 좌빨들이 국군의 사기저하 김빼기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잠시잠깐 스쳐가는 인연이겠지만 이런 저런 인연 중에 요런 개같은 인간 좌빨과 같은 저런 자들과의 인연은 없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