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빵.라면공장이라도 세워주고 농사용비료라도 주자고 의견제시하면 빨갱이로 모는 족속들이 베트남여자들을 수도 없이 국내로 데려다가 결혼시키고 그곳에 한국에서 폐차되는 수십만대의 중고차량을 베트남에 못줘서 안달을 한다.
시정이 되어야 한다.
그 십분지일만 북한에 주면 북한주민들은 굶지 않을 것이고 북한의 노동력해소및 교통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다..
70년대 남한에서도 식량난의 해결에 도움을 준 것은 통일벼의 품종개량과 비료산업이었다.
남아도는 남한의 쌀을 북한에 직접 주기도 하거나 비료를 주거나 비료공장의 시설개수를 해 주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남한의 비료산업 관련 은퇴인력들이 실업상태인 바 고려해보면 좋을 것이다.
그들이 북한에서는 고급인력으로 바뀔수가 있다.
북한의 부두하역인부들이 면장갑도 없이 작업을 하는데 과거 오래전의 한국에서도 있을수 없는 비참한 상황이다.
은퇴인력들을 북한에 보내서 생산공장을 가동하면 남한의 수요까지도 대고 전세계로 수출할수도 있을 것이다,
남한에서 폐기된 생산기계들을 모조리 저 중국이나 베트남에 주고는 북한에 준다면 빨갱이라고 몰아 대는 경상도대구 족속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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