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산업을 죽이고 남북한이 군축을 해야 전쟁이 없다.
정치자금이 많아야 무기도입하고 무기제조업체로 부터 대우를 받고 리베이트를 챙길수가 있다.
허위견적서를 제출하고 얼마든지 써대고 그것으로 끝인 돈빼먹는 이런 무기제조는 할 필요가 없다.
국가돈을 눈먼돈이라고 군대가 마구 써대고 무기를 도입하는데 왜 북한과 포격전을 주고 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 본 일이 없는가?
남북문제는 평화적으로 무기를 동원한 포격전없이 풀어야 한다.
남북군대의 수는 근 200만명을 돌파할 것이다.
200만명이 산업인력으로 대체될때 남북한의 국민소득은 현재보다 2배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왜 국가재정을 무기구입에 쏟아 부어야 하는가?
군수산업을 죽이고 남북한이 군축을 해야 전쟁도 없다.
농촌에는 젊은이들이 부족하여 각종 환경청소및 농사등에 노인들이 동원되는데 그 젊은이들 200만명이 휴전선에서 남북간에 총을 겨누고 있다.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서 남북한의 젊은이들을 산업인력으로 바꿔야 한다고 본다.
일부 젊은이들을 해외로 내보내거나 미국처럼 평화봉사단으로 내보내는 방법도 있다.
국방장관이 교체된다고 달라질것이 전혀 없다.
포탄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로 생활필수품을 만들면 얼마나 좋은가?

1. 군축이 심정적으로, 남북 최고 수뇌부의 일도양단적인 결정으로 간단하게 될지 의문입니다.

2. 핵심은 남북한 체제를비교했을 때, 남한도 자본주의 체제의 전형적인 모순과  미국의 세계지배체제 시스템에서 오는 한계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북한에 비해서는 양반이라는 겁니다.

3.  남한에서는 국가원수를 철없는 애들이 쥐새끼라고 말해도 참고, 일정한 법적 한계를 넘으면 처벌하는 정도이지만, 북한에서는 김정일 , 김정은  개새끼라고 하면 바로 총살 아니면 탄광에서 종신중노동이라는 것입니다.  남한같이 죄형법정주의니 국민주권이니 하는 자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들 헌법에는 좋은 말만 다 써있지만, 실제는 그 정도에 있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4. 도대체 어느 대명 천지에 모든 잘되면 지가 노력해서 이룬 결과든 부모님이 도와줘서 이룬 결과든 한결같이 '장군님의 은혜로 !' 운운하는 나라가 정상입니까. 그리고 그걸 주입하고 강요하는 북괴 공산당 개새끼들이 말마따나 골고루 나눠줘서 , 양김 부자가 그렇게 돼지새끼같이 살이 뒤룩뒤룩 쪘습니까?.

5. 핵심은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 및  이를 신격화한 북한의 시스템입니다. 그러한 김일성 김정일 신격화 사상을 주입하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집권을 정당화하고 공고히 하는 세력들을 처단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6. 그러한 예비적 조치없이 군축해봐야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군축에 대한 신뢰성도 담보못하지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