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 본인은 어느 당적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많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거쳐갔습니다. 이들은 지역과 나라를 대표합니다.
그들이 지역과 나라에 힘이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습니다.
대통령제가 처음시행됐을때 미국에서 그렇게 공부를 많이 했던 이승만박사는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도 귀머거리,장님이었습니다.
초기 패단을 모두 극복하고 현재까지국민의 저력으로 이땅이 국제경쟁력을 가지게된것
박정희전대통령의 힘이 한몫했다는것 인정합니다.
저는 현재 꾸준한 지지세력이 있는 박근혜의원을 언론을 제외하고 단한본도 본적이 없습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이후 전두환,노태우를 거쳐 정말국민들은 지긋지긋한 군사정권을 버리고
3김의 정치속에 이나라가 이어져나갔고 노무현,이명박현대통령으로 이어져오고있습니다.
정말자신들의 세계가 열릴것으로 생각했던 국민들은 군사정권이 끝난후 3김중 김영삼을
선택하는 큰실수를 저지르게됩니다.
정말 마음아픈일입니다.
10가지 일을 했다면 모두가 실패였으며 이모든일에 후폭풍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할말은 많으나 현이명박 대통령이전은 생략합니다.
민주당 정동영후보화 접전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정도의 큰 표차로 이명박후보가
당선되었으나 가장큰 장점으로 꼽혔던 대운하를 국민의 손으로 포기하게 됩니다.
무장해제속에 민주당의 반대와 싸우며 4대강 또한 순탄치 않은것을 보면 정말 이땅의
국민들이 너무 불쌍해 보입니다.
그럼 차기 한나라당 경선후부 박근혜후보는 선출되지 말아야한다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미 이나라는 김영삼전대통령때문에 그야말로 상상하기 어려운 큰손해를 입었습니다.
이제 얼마나 더 잃어야합니까?
건설전문가인 현대통령이 무장해제상태입니다.
차기대통령후보의 첫째조건 을 말씀드리죠
차기대통령은 국방전문가가 되어야합니다.
꼭 누구를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럼 전국민들의 착각을 먼저예로들죠 앞으로 100년동안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국방력을
절대로 뛰어넘을수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수한인재를 키우기 위해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아직한국에는 아인슈타인,에디슨같은 인재가 있을때가 아닙니다.
설령있다 하더라도 큰일이 일어나면 해외로 가겠죠
오천년역사를 예로 들어보죠 신라의 여왕중 성공사례는 선덕여왕뿐이지만 국방은
허술했습니다.
나머지 여왕은 볼필요도 없습니다.
고려로 넘어가죠
실패한 역사로 기록되는 천추태후가 그나마 성공사례지만 사생활이 문란했고 이여성의
야심이 다른사람과 다릅니다. 여기서 성공이란 국방쪽이며 목종에서 현종으로 바로
넘어가면서 강감찬의 활약이 없었다면 더 비참한 역사의 한페이지가 쓰여졌겠죠
조선으로 넘어갑니다.
여인천하로 잘알려진 문정왕후입니다.
명종이후 왕이누굽니까?
임진왜란이 누구때문에 일어났구요.
백성이 게을러지고 허술한 기회를 만들어준것이 문정왕후였습니다.
극심한 경기침제속에 대통령제이후 최악에 출산율속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면
김정운이 이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을거라 봅니다.
놓친다면 김정운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큰 후회를 하겠죠
현재 남과북의 군사력을 비교해 보았을때 그나마 싸워볼수 있다고 이야기 할수있는전력은
예비군뿐입니다.
말만 할수있을뿐이지 모든면에서 한국은 북한 국방력 절대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근혜후보의 아버지와 쏟아지는 비난을 한몸에 받는 전두환전대통령은 국방전문가입니다.
더글이이어져야 하나 지워진글을 다른데서 불러와 저장하면서 이정도 내용밖에는
작성할수 없을듯합니다.
허락된 시간이 다되어 여기까지 만 써야할듯합니다.
진정나라를 생각하는 한사람으로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