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민주화운동은 주적인 북한과 야합한 비열한 정부전복이었습니다.

1970 년대 이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던 반정부 활동은 1984년에 민추협(민주화추진협의회)이 결성되어 김영삼. 김대중이 공동대표를 맡고 많은 재야인사들을 규합하여 체제를 일원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산발적으로 계속되어 오던 학생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전대협을 결성하며 이들을 김일성주체사상으로 무장시켜 1987년 6월항쟁을 통해 전두환정권의 항복을 받아내고 정권을 쟁취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역대 대통령중 가장 어리석었던 노태우는 정권야욕에 눈이멀어 이들과 야합하여 자신이 한국민주화의 선구자인양 착각에 빠져 이들의 선봉에 서서 6.29선언을 하고, 민주화세력을 위한 헌법개정에 앞장서고, 민주화란 미명하에 성급하게 각종 선심성 정책을 남발하여 안정된 경제기반을 붕괴시키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지요.

ⓐ 정권을 탈취하는데 앞장섰던 민주화세력들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기위한 지방자치제 제정

ⓑ 지방자치제 재원마련을 위한 높은 유류세 도입과 인플레로 서민경제 파탄

ⓒ 위장취업으로 기업파괴에 앞장섰던 노조간부에게 합법적 지위를 부여하기 위한 노동법제정

ⓓ교복자율화, 두발자율화로, 해외여행 자율화를 통한 대국민 선심정책

ⓔ 허울좋은 명목의 군구조개선등의 정책을 정신없이 남발하여 그때까지 안정되게 진행되어온 경제기반을 무너뜨리고 우리 경제를 IMF식민통치로 가는 큰 길을 열어 놓았지요.

또한 전두환 정권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기 위해 5공청문회, 5.18청문회를 열어 5공세력을 초토화 시키고 전두환을 백담사로 보내는등 일시적으로 국민들의 기분을 속시원하게 풀어주기도 하였으나 이로인해 결국 자신의 기반조차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자신마저 전두환과 나란히 감옥으로 가는 직행티켓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권을 거머쥐게된 민주화세력들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일들은 하나같이 자신들만이 영구적으로 집권하기 위한 톱니바퀴처럼 치밀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정책들입니다.

지방자치제도 진정으로 정치발전을 위한것이 아니라 나라를 탈취하는데 앞장섰던 민주화동지들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나절이면 전국 어느곳이든 갈수 있는 좁디좁은 나라에서 지방자치제란 별필요가 없는 세금 집어먹는 하마에 지나지 않습니다.

만약 지역특성에 맞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필요로 했다면 주민들 스스로 당적에 관계없이 자치장 및 의원들을 선출하도록 했어야지 지금처럼 당적에 묶어두는 짓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군정. 군령의 분리란 미명하에 단행된 818계획(군구조개선)도 군부쿠테타를 방지하기 위한 술책이지요. 지휘체계를 통일하지 않고 양쪽으로 부터 지휘를 받는다면 쿠테타는 전혀 불가능 하지요.

지금의 우리 군은 월급주고, 진급시켜주고, 밥먹여주는 지휘관과 훈련시키고 작전에 투입하는 두명의 지휘관을 모시고 있지요.

하급자가 월급주고, 진급시켜주고, 밥먹여주는 지휘관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군대가 전쟁을 제대로 할 수는 없는 일이고 쿠테타는 더더구나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겠지요.

이렇게 하고서도 김영삼은 하나회 척결과 군부사정이라는 명목으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군인다운 군인들을 모조리 내쫒고 군을 민주화세력들의 사유물로 만들었습니다.

그로인해 김영삼 이후 군은 머리털 잘린 삼손처럼 힘을 못쓰고 '집도 못지키는 개'란 비난을 받고있는 오늘의 군이 되었지요.

이중에 가장 뼈아픈 것은 이들에 의한 중산층 말살입니다.

중산층은 사회문화를 선도하고 건전한 사회변화를 유도하며 이 사회를 건실하게 유지하는 핵심계층입니다.

민주화세력들이 정권쟁취에 성공한 가장 큰 요인은 당시 우리 사회의 중산층이 가장 건실하던 시기였다는 것입니다.

건실한 중산층이 있었기에 학생들은 취업걱정도 하지 않고 먹고살 걱정도 하지 않고 오직 민주화운동이란 미명하게 반정부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386세대 학생들은 단순히 학교에서 수업을 받지 않으려고 데모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장 먹고살기도 힘들고 취직걱정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민주화운동하고 반정부활동한다고 데모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6월항쟁의 막바지에는 신선한 변화를 바라는 중산층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민주화쿠테타가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민주화세력들에게 자신들의 정치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 있는 중산층의 존재야말로 발밑의 폭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들은 중산층으로 인해 정권을 잡았지만 자신들의 정권에 위협이 되는 어떤 존재도 절대로 원치 않는다는 망국적 이기심의 발상이지요.

아마도 중산층의 말살은 가장 치밀하게 계획되고 시행된 이들의 핵심적인 역작이었을 것입니다.

경제위기는 서민들과 중산층에게는 치명적인 해가 되지만 이미 많은것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손쉽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200만호 주택건설을 비롯해 노태우 이후의 정권들이 핵심적으로 추진해온 부동산개발위주의 경제운용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급격히 양극화로 치달렸으며 부동산정책과 경제위기로 자연히 건실한 중산층은 급격히 몰락하였습니다.

어쩌면 김영삼은 중산층을 말살하고 민주화세력이 영구집권 할 수 있는 막대한 재원 마련을 위해 고의적으로 IMF경제위기를 초래했는지도 모릅니다.(http://cafe.daum.net/ncoms/G80l/94)

다문화정책도 이런 정책의 하나로 볼 수 있으며 노태우 이후 역대정권들이 꾸준히 추진해 오던 핵심적인 정책중의 하나입니다.

대기업과의 결탁으로 중소기업 영역을 침식하여 일자리를 없애고, 대학교를 무제한으로 인가해주어 거의 전 국민이 대학교를 졸업하게 함으로써 불루칼라 분야를 공백화 하고, 화이트칼라 분야의 취업경쟁을 더욱 극대화시켜 반정부 활동은 아예 할 생각을 못하고, 취업걱정과 먹고살 걱정에 여념이 없도록 만들었지요.

고학력자가 3D업종에 종사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모자라는 일자리는 외국인으로 대치하여 잠재적인 불만세력이 반항할 수 있는 여지까지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발상이겠지요.

외국인이 우리 서민층을 대치하게 하고 나중에는 이들에게 참정권까지 준다면 다문화를 칭송하고 이들을 미화하기에 여념이 없는 민주화세력들에게 호감을 갖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들의 영구집권의 길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일이지요.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내국인 근로자를 뽑으려 해도 아예 취업을 하려는 사람이 없어 할 수 없이 외국인 근로자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민주화세력들의 음모라 할 수 있습니다.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까지 갔다 오면 보통 25~26세가 넘는데 그때서야 공장일을 배우고 건설현장 일을 배워서 취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한 일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 일에 숙달된 외국인 근로자와 경쟁도 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이런 육체노동 일에는 전혀 적응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책을 입안하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80% 이상이 대학을 졸업하면 이 인원을 모두 소화 할 수 있다는 바보같은 생각으로 대학을 무제한으로 인가해 주고, 등록금을 자율화하면 대학 당국이 스스로 적정한 등록금을 책정한다고 생각 했을까요?

모두가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동지들에게 기회를 기회를 마련해주고 극심한 경쟁속으로 국민들을 내몰아 서민들이 아예 다른 생각은 하지 못하도록 장사치들에게 대학교를 무제한으로 설립하게 하고, 좋은 대학에 가기위해 사교육에 매달리게 하여 살인적인 입시지옥 속으로 국민들을 내몰았지요.

미숙한 정책이나 우연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민주화세력들이 영구집권을 위한 음모로 볼 수도 있습니다.

지나친 망상이 아니냐?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우리 국민이 그런 짓을 저지르겠느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들은 정권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나라가 망해도, 우리 국민이 모두 죽어 나가도 눈하나 꿈쩍하지 않을 인간들입니다.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우리의 주적인 김일성 주체사상까지 받아들이고 정권쟁취를 위해 목숨을 내걸고 투쟁하던 끔찍한 자들입니다.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소름끼치는 짓도 서슴없이 저지를 인간들입니다.

이들의 권력에 대한 탐욕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이들은 민주화세력 이외에 어느 누구도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별의별 음모를 다하고 있습니다.

민 주화운동은 적과 내통하여 김일성주체사상으로 무장하여 정권을 탈취한 추악한 반란이기 때문에 만약 이런 사실들이 밝혀진다면 이들이 저지른 만행이야말로 인류역사상 가장 추악하고 소름끼치는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판명이 나기 때문에 이들은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이를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이 탄로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정권을 민주화세력과 그들에게 맹종하는 사람 이외에 다른 사람이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별의별 수단을 다하고 있습니다.

ⓐ 김영삼이 자기당 후보인 이회창을 낙선시키기 위해 경선에 불복하고 이인제를 내세워 표를 깎아먹고 언론에 아들들의 병역비리를 대대적으로 유포하여 야당후보인 김대중이 당선되도록 하였고,

ⓑ 2002년 대선에서는 컴퓨터 조작을 통해 노무현이 당선되도록 했다는 주장이 여러 가지 증거와 증인과 함께 제기되고 있으나 여. 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의 어느 누구도 문제로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개표조작 소송에서도 오히려 한나라당 증인들이 서둘러 사태를 무마하려는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개표조작이 여.야의 합의 없이는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지요.

자기당 후보인 이회창의 당선 보다는 상대진영의 민주화후보인 노무현이 당선되도록 한 음모로 볼 수 있습니다.

ⓒ 2007년 경선때 이명박의 출생과 병역의혹을 제기하는 지만원박사를 재빨리 구속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분명한 정치탄압인데도 한나라당은 물론 야당인 민주당이나 민노당등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지요.

투철한 반공주의자인 지만원박사가 대통령에 당선될까봐 두려워서 그랬을까요?

바로 민주화세력들이 밀고있는 이명박을 물리치고 비민주화세력인 박근혜가 경선에 선출되는것을 막기 위한 여.야의 합작이라 볼 수 있습니다.

즉. 투철한 반공주의자인 지만원박사가 계속하여 이명박에게 반기를 들고, 출생의혹과 병역의혹을 제기한다면 거기에 영향을 받는 반공세대들이 이명박의 실체를 깨닫고 등을 돌리게 될 것을 우려한 빨빠른 행보였지요.

ⓓ 경선과정에서도 한나라당 의원들은 오랫동안 당을 지켜왔던 터주대감인 박근혜에게 등을 돌리고 굴러온 돌인 이명박을 선택했지요.

ⓔ 지금도 국민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를 음해하기 위한 일이라면 여.야가 한마음이 되고 좌. 우측 언론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수단방법을 다해 같은 민주화세력을 선택하고 그 이후에야 여.야간 경쟁을 합니다.

민주화세력 이외의 인물이 당선되는 것은 이들의 추악한 음모가 밝혀지고 자신들의 비참한 최후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상할 수도 없는 수단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도 저지가 불가능 할때 이들은 무슨 짓을 벌일지 모릅니다.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집단인 북한이 민주화세력의 정권을 창출한 사상적 모태이며 지금도 5만이 넘는 간첩들이 남한의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다하고 심지어는 북한 대남공작 `본부`가 서울에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일 부 우익에서는 박근혜의 이념문제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고 김정일을 만난것을 가지고 비난하고 이를 해명하라고 하지만 몇십만인지 몇백만인지 모를 민주화세력들에 둘러싸여 홀로 싸워야 하는 박근혜에게는 너무나 벅찬 요구인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사리사욕을 위해 진실성도 없는 반공팔이들의 거짓선동에 놀아나는 것보다는 민주화 세력의 정권을 종식시키는 것이 우선이며 이것만이 우리 민족과 국가가 살아남고 무너진 중산층을 되살리고 서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입니다.

민주화세력중 반공을 외치고 스스로 우익이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모두가 김일성주체사상을 신봉하던 사람들이고 심지어는 충성맹세문까지 작성했다고 의심되는 사람들이고 보면 이들이 전향을 했다는 주장도 자신들의 야욕을 위한 눈속임에 지나지 않습니다.

김영삼을 추종하는 세력이든 김대중을 추종하는 세력이든 이들의 뿌리는 모두 북한에 있습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습하며 독재타도를 외치던 사람들이 정권을 잡기위한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습니다.

살인강도짓으로 학비를 마련하여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람이 사회정의를 부르짓으며 좀도둑 잡겠다는 것과 다를것이 없지요.

종북세력이든 사이비 우익이든 민주화세력들의 사상의 고향은 북에 있기 때문에 정권만 잡으면 퍼주지 못해 안달이고 정상회담 못해 안달입니다.

혹은 김일성주체사상 학습과 이들의 민주화운동기간중에 북한에 어떤 약점이 잡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번 공산주의에 심취한 사람은 절대로 거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http://cafe.daum.net/ncoms/G80l/82 한번물든 빨간물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만약 현재의 그 사람이 진정한 반공주의자라면 과거에 자신을 속이고, 주변사람들을 속이고 오직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김일성주체사항에 몰입해 있었던 표리부동한 위선자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들이 한마음으로 부르짓는 다문화칭송도 진정으로 외국인들의 인권을 위한것이 아니고 자신들의 영구집권을 위한 음모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나라가 실패를 자인한 다문화 정책을 우리는 적극 옹호하며 언론이 나서서 다문화를 미화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국민에 대한 역차별로 우리 서민층을 무지한 외국인으로 대치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만행입니다.

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을 했던 일도, 북한의 침공으로 부터 목숨걸고 나라를 지킨것도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의 주도하에 피땀흘려 이룩한 경제개발도 인정하지 않고 독재자라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이나라를 (독재자로부터) 구했다는(빼앗았다는) 생각밖에 하지 않습니다.

우 리를 불행하게 했던 동족상잔의 비극을 이겨냈던 힘들었던 과거도, 힘들게 허리띠 졸라매며 경제개발에 매달리고 세계 어느나라도 하지 못한 쾌거를 이루었던 자랑스런 시절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과연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국민들에게 진정한 애정이 있겠습니까?

오로지 자신들이 잘나서 나라를 차지했다는 생각만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차지한 나라에서 자신들만 마음껏 누리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무리들 입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나라에 대해서도, 자신을 박해했던 정권에 대해서도 애정을 가지고 진심에서 우러나는 눈물을 흘릴줄 아는 사람만이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만이 국민의 고통과 슬픔을 짊어지고 화해와 용서의 길을 걸으며 영광과 번영의 미래를 향해 고난의 가시밭길을 앞서 나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개인이 당한 고통과 원한에 집착하여 건국도 부정하고 과거의 우리정권도 부정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일까요?

끝없는 원한과 보복의 굴레속으로 국가와 국민을 밀어넣을 뿐이며, 이나라와 국민들은 오직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수단으로만 생각할 뿐입니다.

민주화세력의 등장이후 끊이지 않는 총체적인 범죄와 비리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종북세력 척결도 좋고 반공도 좋지만 이 모든것은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무장하여 나라를 불법 점거한 민주화세력으로부터 정권을 회수한 이후에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