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가 왜 지구상에서 사라졌는가? 구 쏘련이 왜 망하고, 중국이 민주경제를 지향하여 지금같이 경제발전이 이루어 졌는가를 뻔히 확인해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우리의 빨좌들은 나라 흥망은 차치하고 표만 얻으려는 속셈으로 공산주의 경제로 역주행하겠다는 식의 재벌세,종부세 부과등 이들이 한국경제를 말아 먹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1인독재 북한공산당을 보라, 남한 GDP의 42분의1 밖에 안되는 국가로 전락하여 1인독재를 유지하기위해 남한군사력의 2배를 유지할수 있는 능력도 되지 못하면서 저러니 애맨 북한주민은 기아선상에서 생사를 넘나 들게 하고 있는 저북한을 지향하겠다는 민주당의 종북 빨좌세력들에게 우리국민의 안위를 맡겨도 될것인지, 참으로 앞날의 남한이 걱정이다.
빨좌들의 부정부패뇌물 범죄는 이들사전에 없다는 사람들 아닌가?
이들의 부정부패뇌물 범죄는 전부 정치탄압, 정치보복이지 , 범죄가 아니고
국민과 정부여당의 부정부패뇌물 범죄만 범죄라는 사람들이다.
한명숙, 곽노현,노무현, 임종석등의 9억+6만불, 2억원의 뇌물 등등은 껌값이고, 이에동조하는 빨좌들은 이들을 당대표까지 뽑아주고 있다.
교육감 선거에서 2억 주는데 후보단일시점에 몰랐으니(경쟁상대후보가 그것도 박빙의 상대후보가 사퇴하는데 그냥사퇴했겠는가?)???
뻔히 알면서도 무죄라는 우리나라 판사들의 양심불량 판결.....
그런데 한나라당 3백만원 떣값은 확인도 안되었는데, 사퇴해야 한다는 빨좌야당의 양심불량 사퇴요청
자기가 하는 불륜은 로맨스고 남이하는 불륜은 불륜이라는 시세말과 다른게 무엇인가
문제는 이들도 문제이지만, 양심불량과 편파적인 한국의 빨좌판사들이 더욱 문제이다.
빨좌들의 어떻한 명백한죄도 빨좌들이기에 적당이 둘러대어 붙혀 무죄판결 해주니,
이들 빨좌들은 남한에서 어떻한 짓거리을 해도 된다는 자신감(?)을 갖고
무소불이 지들멋대로 지꺼리고, 파괴하고,포탄터트리고(강기갑, 김선동등) 불법파업과 억지사기 논술을 피고 다녀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한명숙을 보라, 6만불+골프채 뇌물과 9억뇌물관련 그많은 증인들이 증언을 짜고서 모두 허위자백
이라면서 한명숙 본인은 재판정에서 묵비권으로 일관해온 한명숙이다.
묵비권은 범죄사실을 인정하는것도 된다. 그러나
이런 한명숙의 손을 들어 주고 있는 남한의 빨좌 양심불량 판사들,
또 곽노현 교육감은 2억 무마용 뇌물준것은 후보단일시점에 뇌물주겠다고 않했으니라고 교묘히 돌려 뇌물2억준것은
무죄라는 초자인척하며, 양심도 없는 빨좌판사들을 보면서
이런판사들이 어찌 양심과 정의를 모토로 하는 판사들의 양심재판이란 말인가?
이렇게 전교조와 빨좌들의 왜곡선동으로 잘못교육된 빨좌판사들의 재판행태를 보면
분통이 터지기 전에 한국의 앞날이 도대체 어찌가려고 이모양인가?
참으로 큰일이고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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