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선거에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2012. 4. 11. 19대 총선일이다. 후보자 저마다 자기가 애국자라고 하며 저한데 한표 달라고한다, 그래 이제는 국가발전과 안보에 대한 공약은 하나도 없고 서민들이 많은 점을 이용해서 나중에는 나라야 어떻게 돼든 영유아 5세미만 무료보육 초 중학
생에겐 무료 교육 무료 급식 대학생들에게는 반값등록금 실직자 젊은이들에게는 취직할때까지 실업수당을 월 몇십만원식 지급하고 군인들에게는 월 몇십만원식 월급조로 지불하고 청장년들에게는 실직하면 실업수당을 지불하며 노인들에게는 고령자연금을 배로 올려 지급한다고했다.
이런 복지정책이 실행돼려면 그 재원은 얼마나 되며 어돼서 거출할 것인가? 야당은 말로는 1%로의 부자들에게서 징수해서 복지재원으로 실행한다고 한다.
그래 속담에"가난은 나라도 돌 보지 못한다"고 했다. 이런 공약은 나중에야 어떻게 돼든 그때가서 보자하고 이런 말은 하나의 말 잖치로서 당선되고보자 하는 식이니까 우선 힘 안들고 돈 안들이니 말로만 풍성한 잖치를 배푸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애국자는 없고 저마다 권력욕과 명예와 물욕에만 눈이 저져있는 국회의원 후보로 보고 우리국민들은 정말로 애국하고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전 대통령이승만박사와 박정희대통령 같은 그런 분들을 선출해야하겠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전 대통령노무현이나 김대중같은 분은 북한에다 퍼주고 도와져서 사귀어 자기 명예나 얻고자 북한만 돌보며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보장과 국토방위수호에 적극적으로 도와 주어서 우리나라가 세계10위권내에 들게 만들어준 미국과는 배신하면서 나라
망신을 만들어나가려는 좌파적인 정치인들은 이번에는 절대로 배제해야한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 문인들도 진정한 애국자들을 선출하는데조금이라도 도와주는 애국적인 일에 일조해야한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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