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형마트와 농협들의 전기사용의 문제점을 개선하면 70%는 줄일수가 있다.

전기전문가는 전혀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봐도 한국전력과 무슨 전기낭비하기로 약정식이라도 하였나.
천장부분은 가운데를 투명간유리로 하여서 대낮에 태양빛을 이용하고 부족한 곳은 형광등을 켜면 되는데 지금은 형광등을 지나치게 높이 설치하였는데 대폭 낮추고 지금 형광등갯수를 1/3로 줄이면 조도는 같아진다.
그리고 수십개의 냉동기가 돌아가면서 소음을 내는데 그 냉동기의 모터들을 닦고 조이고 기름을 주면  잡소리가 당연히 없어지고 전기세는 줄어든다...
그리고 에어컨을 작동하면 차가운공기는 아래로 더운공기는 천정으로 가기에 여름에 천정의 가운데를 뚫고서 간유리로 하면 수천개의 형광등을 1/3정도로 줄일수가 있고 더운공기는 천장부분의 구멍을 통해서 외부로 배출이 된다.
물론 겨울에는 이 구멍부분을 차단하는 장치를 하면 된다.
겨울에는 냉동기가 거의 돌지 않기에 신경쓸일이 없다.
그리고 지하주차장이 대단히 넑고 수천개의 형광등이 켜져 있는데 평소에는 지하주차장을 소등을 하고 하나로마트의 마당의 넓은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하면 된다.
물론 주말과 휴일에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한다.
차량을 가지고 마트에 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강구한다.
 
강서구의 대형농수산물공사의 대형마트도 위의 상황과 별차이가 없다.
소음을 내며 돌아가는 수십대의 냉동기의 모타소리를 잠재울 기술인력이 없다면 새빨간 거짓말이다.
전국적으로 전기과출신들이 수십만명은 될터인데 말이다.
전기세커넥션에 연루되기 싫어서인가?
 
공중화장실에는 사각유리로 벽면을 처리하여서 햇볕이 하루종일 들도록 하였더군.
이런 사각유리로 농협공판장의 벽면처리를 하였다면 여름에는 낮시간이 아주 기니 수천개의 형광등은 거의 켤 필요가 없어지는데
이 얼마나 좋은가?
석유.석탄.가스를 사용하여서 전기를 발전하여서 수천개의 형광등을 억지로 켤 필요가 없는 것이다.
미래세대가 사용할 가스와 석유와 석탄을 남겨 주는 것이다. 

그런 처리를 제대로 하여서 전기사용량을 70%정도를 줄이고 이를 실적으로 미국의 공공기업과 미국의 대형마트들의 전기잡아먹는 하마인 부분을 개보수해주는 공사를 수주받으면 떼돈을 번다.
그들과 계약을 할때 어느정도 절전을 해줄터이니 그 절전량의 반을 리베이트로 달라고 해봐라,,,
미국의 전기소비량은 살인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