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조선일보는 최근의 한진중공업의 몰골을 보도한 일이 있다.

그동안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 쓰레기들이 희망버스라던가 하는 것을 타고 난리를

부려 나라가 온통 어지러웠던 사건, 잊을 수가 있는가? 그래서 사장인가 하는 사람을

국회에 출석시켜 시비까지 건 놈들이 바로 민주당놈들 아닌가?

그래서 한달여전 대부분을 복직시켰다는 뉴스도 크게 보도됬다.

그런데 며칠전 조선일보보도에 의하면 한진중공업의 몰골이 말이 아닌 모양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3/2012111300200.html?news_Head1

그런데 오늘 어떤 신문의 보도는 근로자들의 한숨섞인 목소리가 다시 보도되고있다.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577463&kind=menu_code&keys=96

이과정의 끝은 어딘가? 뻔하다. 한진중공업은 망하는 수순을 밟을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나마

남은 일자리마저 모조리 잃게 되는 건 시간문제 아니겠는가? 정리해고해서 그나마 살 기회

마저 놓지고 모조리 실업자로 가는 길을 택하는 과정.... 이게 민주당이 바라는 청년일자리

창출이란 것이다.

요즘 비정규직문제를 놓고 난리다.

"왜 정규직으로 안옮겨줘" 사뭇 시빗조다.

입사할 때는 계약서쓰고 "비정규직이라도 좋다"고 약속을 하고 회사에 들어가 놓고

들어가서는 집단으로 "나 정규직 왜 안시켜주능거야?"하고 시비를 걸고 넘어지는

이 고질적 "약속위반행위".... 헌법에는 계약자유주의를 대문짝 만하게 걸어놓고도

계약을 위반하는 건 다반사고 그걸 계약을 하고 입사했는 데 라며 거부하는 기업에게는

사정없이 매를 들고 "노동자착취기업"으로 몰고가는 놈들이 바로 민주당 놈들이라는

사실.... 이제 신물이 난다.

헌법을 개떡으로 알고 기업을 등쳐먹어도 될 대상정도로 알고있으니 어느 골빈놈이

기업하냐?

그래서 기업이 줄도산하거나 해외로 도망가는 건 정해진 코스아니더냐?

그러니 취직자리는 줄수밖에.... 그래놓고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수작을 떠는

민주당놈들에게 한마디로 "니미씹이라 그래라"라고 욕을 해줘도 시원치 않다.

놈들이 최근 경제민주화를 들고나오며 또 다시 기업을 압박하는 모양인데 놈들이 언제

국가의 산업화, 청년일자리를 염두에 둔 일은 있는가? 맨날 생각하는 꼬라지가 기업

등쳐먹고, 있는 자 호주머니를 내주머니인양 무시로 들락거리는 파렴치범들 소굴이

바로 민주당 놈들임을 실감케 된다.

그런데 웬 인기가 저리 많은가?

난 그렇게 생각한다. 이런 민주당을 지지하는 정도와 딱 맞게 이나라 국민들의 수준과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난 이나라 국민들에게 강요하고 싶다. "난 후진국국민이다" 라는 말을 복창하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