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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종북
작성일 : 12-12-21
조회수 : 414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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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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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얘기지만 소위 지금 민주화운동을 주장하는 민주당의 대부분은 민주적 절차가
아닌 테러를 정치활동의 주요 수단으로 하는 자들이다.
민주당내 지금 극렬한 민주화세력은 인민재판과 테러를 민주화의 도구로 이용하고
이를 민주화로 정당화하는 자들이 대부분임을 알아야 한다.
토론과 설득, 사실에 근거한 논리전개등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야 할
민주적 절차를 폭언과 폭력 그리고 인민재판식 사회적 매장, 그리고 흑색선전등이
이들 "가짜 민주화운동세력의 가장 핵심전략"이다.
지난 1997년도 그랬지만 특히 2002년 대선 그리고 지난 서울시장선거등은 완전히
극렬한 흑색선전으로 민심을 돌려서 치른, 가장 비민주적, 반민주적 행위로 선거를
치른 악질적 집단이다.
그 한 예를 '꼬방동네'의 이철용씨가 절절하게 고발하고잇다.
이러 사건이 여당에서 일어나고있다는 얘기 들은 일있는가?
http://www.youtube.com/watch?v=qaEHJ4y72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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