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년 1월 2일 민주 통합당에 뼈을 깍는 반성에 발론
민주 통합당 새누리당에게 말한다
먼저 민주 통합당 당 대표에게 묻겟다
반성하고 반성하고 뼈을 깍아내는 각오로 비우고
도 반성해야 하는심정으로 다시 쇄신 하겟다
하는데 뭘 그렇게 반성하고 뼉을 깍는 비움으로
반성을 해야 하는지 그 뜻과 그 내면에 무슨 잘못을
반성 해야 한다고 하는지
반성해야 하고 비워야 하고 뼈을 깍아 내는 심정으로
비우고 쇄신의 뜻은 어떤 잘못을 말하는지 그 내용을
정확히 알려야지 또 누구에게 ,누구을 위해 해야 하는지을
말해 보라
그렇게 잘못을 누구에게 햇으면 어떤 잘못이며
어떻게 반성과 비움에 뼈을 녹일 것인지
그 입술에는 달작지근 한말이 달롱달롱 수십년을
달고 그 가슴으로는 그 더럽고 추한 악마의 가슴으로
그 악랄을 초래 하며 행햇는데 과연 어떻게 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잘못을 어떻게 반성하고 환골 탈태을 할것인데
솔직히 말해 보라 너히에 입에서 말이 나오고 몸의 자세도
애써 숨을 죽이는데 솔직히 속을 들어다 보자
어떤 잘못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잘못하엿으며 누구에게 어떡헤
반성 하겟다는것인지을 ,,,
반성하면은 민주 통합당에게 당한 억울한 사람들이 다 그 피해에서 돌아 오는것이냐
또 통합당에게 충성하다 정신을 팔아 버린 국민들이 돌아 온다하더냐
민주 통합당이 반성하고 나오면 새 주인이 누구인지가 정확히 들어 나오는 것이냐
너히가 반성을 하면 새 주인이 제자리로 돌아 와 나타나는 것이냐
그간에 사람잡는 그 무수한 수법이나 첨단적인 기술적 사람을 잡고 죽이고 병들게 하는
이 수법이 다 들어 나고 다 삭제 할수 잇겟느냐
그간에 정신 병원에 끌러간 그 많은 사람들 우울증 하며 정신 분열증 하며
정신질환 해대며 세상에서 공개되고 방송 타고 국민 현옥 시키고 하는것도 다 들어 내느냐
그 더러운 정신병인 여론 몰이로 사람을 돌돌 말아서 사로 잡고 고립 또는 패인 만드는것도 다
드러내고 자복 하여 반성 하겟느냐
국민들을 나라에 머물지 못하게 헌법 박으로 위로 다 이탈한 그 세력들이 다 사라지는 것이냐
아니면 무릎을 꿇고 머리을 풀고 납작 업드려 그 죄을 다 자복하며 반성으로 용서을
요할수 잇겟느냐
보건 복지부 안에 저 무지한 짓거리들을 다 드러내고 자복하고 용서을 구하겟는가
집권 남용에 어처구니 없는 헌법에 역적이 되어잇는 그 더러운 패륜을 자복하고 용서을 구하겟는가
국민일부을 볼모로 잡고 그 정신을 다 사람다운 길에서 다 벗어나 민주을 망나니 개인중의로 만들어
나라을 삼키려 하는것 에 자복과 용서을 구하겟느냐
그 더러운 성분을 대한 민국 안에 다 살포하며 사람에 정신과 육체에 기능을 압제하고 세상을 재앙에 왕국을
목적하며 갓던것도 다 자복하고 용서을 구하는 반성에 이르겟느냐
아직도 나열 하자면 몇일을 해도 다 못한다
지금 경찰이 왜 저렇게 되엇느냐 주민들이 왜 저렇게 되엇느냐
중간에 가로 막고 사람을 잡는것은 무엇이냐
민통당에 말은 콩으로 메주을 쑨다 해도 믿어 볼수가 없단 말이다
무엇으로 어떻게 뼈깍는 반성을 어떻게 보여줄것이며 누구에게 반성을 할것인데
민통당에게 당한 자가 그 반성에 목소리을 듣고 그 상한 맘이 돌아 보며
어떻게 반성하며 그 상함이 치유 되도록 하겟단 말이냐
스스로 들이 뭘 어떻게 왜 누구에게 못된짓을 햇는지도 모르고
세상에 판도을 다 엉망 진창으로 난도질 해버리던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무엇을 하여서 뼈을 깍아 반성한다고 하는지 이것이 분명칠 않아
사실상 그 말이 사실이고 뼈라도 깍겟다 비우겟다 한다는 잘못과 그 사고을
행할 만큼 잘못을 깨달앗다면 그만 민통당은 깨드려 존재가 없어 저야한다
그 말과 그반성에 이르러야 한다고 저들에 죄와 악독한 추함을 알앗다면
그 말은 어떻게 믿겟느냐 민통당 안에 그 악마에 야수가 도사리고 그 욕심과 사욕을 담고
20년 세월을 한결같이 달려 오며 사람을 해롭게 하는 그 더러운 첨단적인 무기와 사람을 돌리는
그 기술적 패륜을 그 치고 빠지는 그 악랄한 수법과 사람을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 그 기술과
근본을 비켜가 는것을 즐기며 신명나게 돌려 버리는 그 수법에 기술은 다 어떻게 비울것인데
어리숙한 국민들 정신속에 심어서 자라게 한 그 영특한 영혼들은 어떻게 돌려 줄것인데
심장이 냉하고 입은뜨거운 그 정신을 어떻게 반성 할거냐고
사실 말해봐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뼈을 깍아 뭘 반성 할것이냐고 그간 그렇게 수고로
사람을 많이도 세을 불려 두엇는데 어떻게 해서 수십년을 간교로 세을 불렷는데
저렇게 국민 48프로가 목을 매고 이을 갈고 잇는데 이들에게 꼬드려 거짓을 시키고
살인을 시키고 사람을 잡고 돌앗는데 그 기대와 그 언약은 뭘로 다 되돌려 보상을 해 줄것데
법조계안에 심어 역적으로 심어 길러 둔 그 술과 술책은 어떻게 다 제거 하고 되돌려 놓을 건데
의료게 안에 저 사람잡는 무수한 짓거리들을 양심을 걷어 버린것 다 어떻게 다 아까워서
다 되돌려 줄것인데 순수한 국민들 다 거짓을 심어 키우며 죄에 주인들을 다 만들어 주고
점령하여 함락만 시키면 되는 데 그 기대가 하늘을 찌르는데 이들에 그 기대을 뭘로 채울 것이며
아니면그들에게 무릎을 꿇고 돌매을 맞아야 하는데
그리고 새로운 세상에 주인에겐 어떻게 사죄을 할것인데
생각 해봐 그간 피해와 억울 로 파산된 국민들이 엄청난데 이들에게 어떻게 보상하고
사죄 할것인데
죽어 나간자들 정신 병원에 들어 가 패인 된자들 세상에서도 파산당해 비참하게 딩굴며 살아 가는 자들에게
처음부터 민통당이 그렇게 악랄하고 집승 같은 자들이엇느냐고
언제 부터서 변하게 되엇어 누구에게 정신을 빨려 가서 그리 되엇어
무엇을 위해 그렇게 까지 가야햇어 그 가슴은 어디에 맞추어저 잇어
어떻게 어디을 반성 하겟다는것이여 새 주인은 사람에 영혼을 새롭게 단장하여 사람다운
사람을 세워서 세상을 바꾸어 주고 살기 좋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주자고 그 재산과 부을 다
내어 주면서 지켜보고 잇는데 그 고통을 다 감당해 주면서 사람되라고 얼마나 말을 내어주며
때론 질타로 갈기기도 하면서 그러나 눈알이시벌건해 가지고 그 어떤것에 그렇게 빨려 들어
정신이 변하고 어떤 목적에 그렇게 정신이 팔렷는지
이것이 과연 민통당이 햇단 말이냐 처음부터서 아니지 않느냐
누구에게 정신을 빼앗겻느냐 누구에 쇄뇌 주입이엇느냐 누구에 조동으로 움직엿느냐
민통당은 그저 국가에 머리을 세우고 헌법에 의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엇다고 왜 헌법을 등지고
왜 국민을 등지고 왜 국민에 정신을 앗아 다 누구에게 충성햇어
그 조율을 하는자는 누구인것이여 그가 왜 새로운 시대을 그렇게 시기하고 가로막고
국민과 헌법을 우롱하며 너히가 거기에 그렇게 광대짓을 하면서 세상을 흔들어 재앙에 길을 닥고 잇엇느냐고
이런 너히가 뭘 반성하고 어떻게 뼈을 깍아 비우겟다는것이여 글로 표현하려 하니 그간에 그 지떨리는
릴레이 행각들이 역겨워서 글이 이렇게 되어지는데 행정 안에 복지부 안에 법조게 안에 국민 정신안에 그
악랄한 죄을 진짜 반성하고 싶단 말이지
스스로는 절대 저들에 죄을 알지을 못하고 맹수처럼 입만 놀리고 가슴은 더욱 조일걸
정신은 상해가면 육체에 눈앞에 가리우고 보이는것만 보는 헌법을 그렇게 이용하면서
저들에 방패와 무기로 사용하던데 이제 육체가 점점 쇄하여 가니 세상에 저들에 악랄함이 드러나게
가까워 지니 겉만 숨죽이는 것인지 통 속을 알아야지 들어내지 않고
입술로만 하는지 어디 까지 반성과 비움을 누구에게 뼈을 깍아 비운다는것인지을
확실히 하라 너히가 그 죄을 자복을 해야만히 진정 죄을 알고 잇구나 이것이 뼈저리게 비우고
싶다 이것이구나 알수 잇을 턴데
배추 숨죽이듯 겉만 죽이고 아직 그 내용과 사연을 말하지 않아서 어떤 죄을 어디가지 반성 하겟다ㅡ는건지
알수가 잇어야지 그리고 그간 쇄뇌 시켜 끌고 간 국민들 겉만보고 좋은지 알고 가담한 국민들 에게 반성하겟다는건지
새로운 새 주인을 가리우고 짓밟고 살인을 연마 하던것 을 반성 하겟다는건지 알수가 잇어야지
그래서 자기들이 지은 죄을 자복해야만이 그 속을 알수 잇고 사실인지을 확인하고 진정인지도 확인해야 할것이 아니냐
그들에게 피해자와 가담된 피해자와 이것을 지켜보며 내어주고 당하고 잇는 주인에 그 상한 마음들이
그들에 자복하고 진정한 반성과 고통으로 용서을 빈다면 상처와 가증에 울분인 자들이 마음이 움직여
진정한 그들에 죄을 전달 받아야 자국은 남아도 용서을 할것이 아니겟느냐
이것이 아니고는 입술로 떼발르는 그 말이라면 차라니 릴레이로 달려가 저 강물에 뛰어 들어 죄에존재을
소멸하는것이 진정한 반성과 사죄가 아니겟는가
그리고 국가에 법앞에서 순종으로 맑은 정신으로 잘 가다가 어찌해서 로선을 바꾸게 되엇는지
누구에 의해 되엇는지도 자복하고 용서을 받아야 하는것이아니냐고
당한자 들은 다 그 속성과 가해에 술책을 당하면서 다 알앗는데 누구에게 반성을 하고 다시 정계에서
일하겟다 하는지 알수가 없어 정도가 믿을 수가 없어 아직 상처나 분노는용서할 마음이 도착안햇는데
피해자에게 반성을 하는것이지 저들이 말로만 반성하겟다 하고 국민앞에서 당당하면
바로 그것이 사람을 우롱하고 국민을 우롱하며 헌법앞에 기만이다는것이다 아직도
그 사심에 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고 그 더러운 어떤자에게 정신을 빨려 버린 주인을 떠날 생각이 없다는것이다
21세기는 죄는 그림자라도 다 소멸시켜 비우고 세운다 하엿는데아직 이뜻을 모르고 잇단 말이지
이레가지고서야 어찌 새로운 세상을 잔치 하듯 국민을 꼬드려 불행에 세상으로 직행하겟다는것이아니겟어
내 이글에 내용을 잘 들어다 보고 반성해야 할것이 무엇이고 어떤 죄을 젓고 누구에게 지엇으며
잘못을 어찌했단것인지 을 먼저 자복해 봐 그리고 그 뼈을 깍는 반성에 의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나는 국민 신문고에 대한 민국헌법을 고발해둔지가 오래 됏어
이법 속에 재지 않는곳으로 또 빠저 나가면서 그 떼발르는 소리는 하지 않기을
법에 근본을 모르면서 법이라 말하지마 국민이 못하면 내가 나서서 법에 근원을 낱낱이 말하고
짚어 불터이닌까 얄팍한 마음일랑 처음부터 품지만 아무도 못하면 내가 가려 내 줄것이닌까
반성을 품엇다면 누가 누구에 정신을 빨아 들엿는지도 함께 들여내어 세상에 알리게 하여
죄에 뿌리을 뽑아 버리자 그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지금 들어 가자
명심하고 움직임을 속내을 다 들어 내어놔봐
그래야 그 반성이란 단어에 말 믿어 줄께
2012년 1월 2일 오전 6시 30분에 천국에서 너히에 말을 듣고 기별하엿느니라
참고 : 너히는 오는세상을 가리우고 길을 굽게 하고 오는 세상을 가로막고
불바다로 끌고 갓어 이것을 잘 깨닫고 확실한 반성을 천국에서 지켜보는 이에게 전달 되로록 해봐
새로운 시대는 천국이야 육신에 머물고 기다리는 국민앞에 육신으로 영원을 가리우는 반성은 안돼 ,
육신은 잘하고 영원에선 죄을 지은것 바로 이것을 반성하는것이 울어 나와 드러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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