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이 사기당한 고소인을 16시간이나 불법 강 금하고 공갈 협박하여 고소권을 강탈한 날강도검사를
처벌은커녕 검찰동일체원칙이라는 구태다의 논리에 따라 조사조차 아니 하고 대도시의 現지청장에 발령한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며 국가와 민족을 적에게 팔아넘긴 매국행위와 다를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민주통합당은 제1야당으로서 이를 방지할 법안마련은 커녕 비난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부패한 주제에
새 누리에 붙어 점령군 2중대역할을 하며 국민의 삶을 황폐화시키는 악법들만 통과시킨 망국적인 빈대 당이기에
진정으로 국민에게 사죄할 의사가 있다면 검찰개혁을 외로이 부르짖던 정의로운 분들을 축으로
검찰에 약점이 잡히지 아니한 우리의 청렴결백한 젊은이들이 새 정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득권을 넘겨주고
검찰을 개혁할 능력이나 의사가 없는 양아치들은 더 이상 지역을 볼모로 권력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지 말고
자진 은퇴하는 것이 그동안 구태다에 가담하여 저지른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 인하여
처절하게 인권탄압을 당하고 있는 5천만 국민과 518희생자분들에 대한 속죄의 자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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