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회사의 전라도 출신 여직원년들이 저보고 지년들한테 소고기 사달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뜬금없이 왜 저보고 소고기를 사달라고 하는거냐고 묻자
제가 박근혜하고 전두환을 좋아하는 보수꼴통이기때문에 지년들이 저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래서 제가 지년들한테 사죄의 개념으로 소고리를 사줘야한다는겁니다.
도무지 저는 정말로 황당해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보고 말도안되는 이유로 소고기를 사달라고 하는
저희 회사의 전라도 출신의 여직원년들보고 각자의 정치적 생각은 엄연한 자유이고
또한 제가 박근혜하고 전두환을 좋아하는게 왜 당신들한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가 되는것이며 또한 그런 납득할수 없는 이유로
당신들한테 소고기를 사줄수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러니깐 그 전라도 출신의 여직원년들은 앞으로 회사생활 편할려면은
눈딱감고 지년들한테 소고기 한번 배불리 먹여달라는 그런 정말로 말도안되는말을 하는겁니다.
근데 그 전라도 출신의 여직원년들보다도 더 웃긴 쓰레기는
바로 전라도 광주 출신의 남자부장놈이었습니다.
그 전라도 광주 출신의 남자부장놈은 저랑 단둘이서 정치얘기할때는
오히려 저보다도 더 전두환을 훌륭하다고 칭찬했으면서
지놈고향(전라도) 출신의 여직원년들앞에서는 철저하게 진보인척 하고
김대중하고 노무현이 최고로 훌륭하다며 그렇게 온갖 가식을 떠는 그런놈입니다.
근데 그 전라도 광주 출신의 남자부장놈은
지놈고향(전라도) 출신의 여직원년들한테 잘보일려고 지놈고향(전라도) 출신의 여직원년들앞에서
저보고 이 보수꼴통놈아. 여성들이 고기좀 사달라면 사주는거지 뭔말이 그렇게 많아!!!라고
그렇게 욕하고 윽박지르면서 저에게 폭행까지 가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저를 다급하게 어디론가 끌고가더니만 지놈도 지놈고향(전라도) 출신의 여직원년들한테
왕따당하기 싫어서 지놈고향(전라도) 출신의 여직원년들앞에서는 진보인척 처신하는데
저는 너무 꾀없이 처신하게 잘못이라고 그러며 그러면서 방금전에 지놈이 절 때린걸 사과하면서
나중에 보너스 좀 받게 해줄테니 이번 한번만 눈 딱감고 지놈고향(전라도) 출신의 여직원년들한테
소고기좀 먹이라는 그런 정말로 더럽고 구역질나는 제안을 하더군요.
보너스??? 저는 그래서 보너스 1000만원 이상 못받는다면은
부장님말을 들을수 없다고 단호히 거절하면서 내일 당장 회사 관둘거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만 그 전라도 광주 출신의 부장놈은 저보고 요즘 취업하기도 힘든데
너무 충동적으로 결정짓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전라도 광주 출신의 부장놈보고 전라도 출신의 여직원년들이 무서워서
본인의 정치적 생각도 마음대로 표출못하는 이런 싸이코같은 회사를 다니느니
차라리 무직으로 사는게 낫다고 하고 퇴근시간도 안되었는데 퇴근해버렸습니다.
제가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일을 이렇게 글올리면은 이글을 보는 호남인들은
지역감정 조장하지말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저는 이글에서만큼은 절대로 호남인들을
싸잡아서 욕하지 않았으며 그저 제가 오늘 회사에서 겪은 실화를 적은것뿐이며
오늘 회사에서 저에게 상처준 인간쓰레기들이 명백한 호남인들이라고 밝히는것뿐입니다.
저는 호남인들중에도 경우 바르고 인간성 좋은 그런 좋은 호남인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제가 오늘까지 다닌 회사의 호남인들만큼은 정말로 미친개쓰레기인간말종년놈들이더군요.
하여간 호남인들은 이글을 보고 제가 지역감정 조장한다는 그런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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