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그리도 창님을 씹어 난도질 하던놈들이 모두가 결격자들만 있는 놈들이군요, 정말 웃기지도 않는 개새끼들입니다, 쓰레기들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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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새끼 그런새끼가 이후보 자녀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악다구니로 물어뜯어?이런 쌍놈새끼같으니.......
진짜 법이운다 울어...
콱!그냥 자동으로 놓고 갈겨서 산산히 발라놓을까보다.
이런새끼가 대통령?개혁?
에라이 쌍놈새끼야
개혁이고 나발이고 먼저 인간이돼라 쌍놈의 새끼야
눈앞에 있으면 그냥 대검으로 배를 갈라놓고싶네
쌍놈새끼같으니....어디두고보자
언제까지 네가 까부나 보자....
언젠가는 대갈통을 개머리로 박살내주지.......퉤~~~
-윤성식 감사원장 후보자의 자녀 이중국적 문제에 대하여-
우리 사회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관대해졌으면 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세계화시대에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높이고 그렇게 해서 개인과 국가를 위해 일할 기회를 갖기 위해 외국으로 많이 나가고 있다. 거기 가면 아이를 낳게 되고, 또 낳으면 거기서 공부도 하게되고, 국적을 자연스럽게 속지주의에 따라 취득하게 되는데...
그 점에 관해 특별히 반국가적인 행적이 없는 한 이 부분은 널리 용인해줘야 하지 않나하고 생각한다. 만약 세계화시대에 국제적 안목을 가진 인재를 널리 써야 하는데, 이런 저런 문제들을 결격사유로 삼아버리면 저 같은 '완전 국내파'나 자격이 있는 결과가 되지 않나.
또 많은 사람들이 내가 대통령 입후보했을 때, 국제적 안목이 부족하다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국제적 안목이 있는 사람들이 정부에 들어와서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 정부가 잘 움직여가는 게 아니냐. 좀 너그럽게 판단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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