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한마리를 키웠습니다 그런대 그 개가 미친개가 되어버렸습니다

복날도 다가오는대 잡아서 몸보신 할려니 광견병이 겁납니다

시민에게 도민에게 국민에게  충복하라고 키운 개가 미친개가 되어 주인을 몰라봅니다

개는 개일때가 이쁘고 사랑받습니다

미친개가 되어버린 지금 몽둥이가 약 입니다

선거때는 귀여운 강아지가 선거가 끝나면 목에힘들어간 미친개가되는 이나라

과연 희망이 있을까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미친개 때문에  걱정입니다...........


국회에 가면 이런 미친개 수두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