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한시대 한국가의 패망은 그 일이 있기 이전에
반드시 징조와 예시와 경고를 표시한다.
과거 많은 역사를 통해서 보더라도 가뭄과 대재난이 농민혁명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전쟁의 소용돌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재난이 주는 경고는 향락과 사치와 허영의 결산을 산출한다.
소돔과 고모라가 그러했고 폼페이우스가 그러했고 아틀란티스가
그러했다.
신이 내린 평화를 의식하지 못하고
쌀이 남아돈다고 잘산다고 허영을 부리고 북한을 지원하는 동안
북한정권은 많은 사람을 살상하는 무기를 개발하여 죄없는 많은
생명을 노리고 있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이를 절대 방관하지는 않는다.
남한의 쌀을 줄이고 지도자가 신의 뜻을 거역하면 그를 뽑는데
절대적
영향력이 있는 백성을 징벌할것이다.
재난을 통한 신의 경고를 외면하고 계속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우매함을 되풀이 한다면 전쟁의 길로 가는것을
신조차 막지 못할것이다.
왜냐하면 우주는 카오스와 질서로 만들었기에 신조차 인간의
자유의지 질서를 파괴하지 않는것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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