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굶주린다고 ?
남한에도 거지들이 노숙자들이 굶주린다.
미국에는 거지가 5만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에도 굶주리는 거지들이 많다.
그런데
남한 사람들 중에는 북한이 굶주리니까 지원해줘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북한 하류계층들은 굶주리는건 맞다.
하지만 김정은이가 마음만 먹으면은 얼마든지 해결 가능하다.
그런데 왜 안할까 ?
전에 이런말을 들은 적이 있다.
김정일가 북한주민들을 굶주리게 하는것은 배가 고프면은 데모를 계획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김정일은 북한 전체가 3년 이상 먹을수 있는 돈을 스위스와 외국 은행에 숨겨두었다.
돈이 있는데도 굶주리게 정책을 펴는 것은
굶주리는 사람들을 통치하기 쉽다는 것을 김정일은 알았던 것이다.
지금 김정은이는 김정일이가 물려준 엄청난 비자금이 있다.
그가 마음만 먹으면은 북한의 굶주림은 간단하게 해결 할수 있다.
그리고
진짜 북한은 거지들만 우글 거릴까 ?
아래 중국기자와 일본기자본 북한을 보면은 놀랄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서도 도와줘야 한다는 말을 할텐가 ?
김일성종합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집들에는 대부분 오장육기(TV, 냉장고, 녹음기, 선풍기, 사진기, 세탁기, 옷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먹는 문제는 걱정이 없습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아침에 학교에 출근하면 이런 인사말을 나눈다고 합니다.
북한 대학생 A: 밥 먹었어? 북한 대학생 B: 응, 아침에 간단히 우유 한 고뿌(한컵)에 빵 하나, 계란 한 알을 먹었어. |
또한 김일성종합대학의 어떤 여학생들은 피부 마사지를 한다고 합니다.
매일 달걀 흰자위와 우유에 샤워를 한다고도 하니,
이런 이야기는 남한 여성들에게도 꿈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실까요? ↓아래의 이미지는 재일동포 기자가 촬영한 2010 북한의 변화상을 종합정리 해 유투브에 올린 것입니다.
▲ 평양거리를 활보하는 세련된 옷차림의 북한 여성.
▲ 꼬치를 구워먹으며 음료와 술을 마실 수 있는 북한 음식점
▲ 음식이 맛이 있고 봉사도 친절해서 자주 음식점을 찾는 다는 북한 여성
해당 이미지를 보시면 북 여성들의 의상들이 몰라보게 세련되어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면 70,80년대 우리나라 대학가 모습 같진 하지만, 술집에 남녀가 모여 술잔을 부딪히는 모습도 있네요. 참 놀랐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음식이 맛이 있고 봉사도 친절해서 자주 음식점을 찾는다는 여성의 말은 우리나라 여대생의 대사와 별반 다르지가 않습니다. 음식점을 카페로, 음식을 커피로 대체하면 똑같은 말이됩니다.
남한버전으로 바꿔볼까요
커피가 맛이 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자주 이 카페를 이용하고 있어요.
어때요? 똑같죠?
그동안 남북긴장으로 교류가 단절되어 북의 변화상을 자세히 알기 힘들었는데, 위의 동영상을 보면 지난해 북이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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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탁 트인 식당엔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철판구이가 있고 쾌적한 시설의 사우나와 수영장, 헬스장, 당구장까지 갖췄습니다. 지난 5월 문을 연 평양의 6층짜리 종합 쇼핑몰 해당화관입니다.
류재관 / 평양해당화 식품교류회사 사장
"우리 해당화관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생전에 친히 터전을 명당 자리에 잡아주신 봉사기지입니다."
양장점 등 고급 상점을 비롯해 식당과 헬스클럽, 사우나, 미용실이 들어선 '해당화관'의 소비실태를 1년 넘게 평양 특파원을 지내온 중국 신화통신 기자는 평양 상류층의 '소비 성지'로 표현했습니다.
로은경 / 해당화관 봉사원
"우리 해당화관 1층은 상점과 8개의 동석식사실로 되어 있습니다. 3층에는 목욕탕과 물놀이장이 있습니다."
가게들은 북한 돈과 달러, 위안화를 함께 받습니다. 불고기 정식 1인분은 50~70달러, 우리돈 5만원 ~7만원 수준으로 터무니없이 비싸고 헬스클럽과 안마소, 미용실이 있는 3층에 들어서는 입장료만 1만5천원에다 모든 시설을 한번씩만 가도 10만원을 넘기는데도 항상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기자는 수영장에서 전문장비를 갖추고 명품 방수시계를 찬 부유층 젊은 남녀를 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폐쇄 경제에서 어떻게 외화를 벌어 사치스러운 생활을 누리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TV조선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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