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들이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 살리기에 나서 또 한번 국회는 쓰레기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원래 체포동의안은 공개투표를 하여야 하는데 비밀투표에 부쳐 송광호 체포를 막은 것이다.
여야가 합세하여 "송광호가 남이가?" 식으로 송광호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 전국 여기저기에서
"역시 국회의원들은 죽일놈들이다" 라는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여당을 원수로 생각하는 야당마저도 대대적으로 송광호 구하기표를 던져 똥은 똥끼리 뭉친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여야 지도부는 모두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며 시치미를 뗐다.
국민들의 분노가 무서운지 예상 밖이라고 핑게를 대지만 믿어줄 국민이 몇이나 될까?
법대로 조사하면 구속되지 않을 국회의원이 거의 없을 정도로 국회의원들은 엄청난 비리와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국민들은 입을 모아 "참 더러운 놈들이다. 이 게 국가를 대표하고
국민들 대표하는 국회라니 오 하늘이여 무심도 하여라" 라며 탄식하고 있다(YCN 뉴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