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카터 재단이 간첩이석기 구명 운동 일환으로 대법원에 탄원서를 낸다는 전언이다. 탄원 내용은 대한민국이 민주 국가인데 군사 정부 시절 보안법으로 처단하지 말고 풀어 주라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 비판부터 하고 개눈깔과의 관계를 논증하겠다. 카터재단은 사실 관계를 오인하고 있다. 간첩이석기의 죄는 대한민국 형법의 내란죄의 음모 선동죄 등으로 대법원에 계루중이다.즉 국가를 전복하여 북에 받히자고 한 것이 현재 간첩이석기의 주된 죄목이다. 즉 보안법상 고무찬양은 종된 죄명이다. 그리고 현 보안법은 개정을 많이 하여 인권 침해 소지가 그의 없다. 카터는 90이 넘어 치매가 와서 70년대 보안법과 2010년대 보안법과 구별 못 하는가. 그리고 이석기의 국가전복과 평소 폭력 망동에 대하여 비판은 하지 않는가 그리고 우리 대법원에 탄원하기 이전에 북괴에게 요덕수용소와 장성택 처형에 대하여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하고 북괴에게 인권탄압말라고 경고부터 먼저함 순리아닌가? 그리고 9.11테러범에게 만약 우리 전직대통령이 탄원서를 올린다면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현재 북 악마정은이는 사면초가 상태이다. 이 탈출수단으로 카터재단이 물질적 지원을 받지 않고는 이 청원이 불가능하다고 유추할 수 있다. 왜 개눈깔의 작품인가룰 논증하여 보겠다. 미 미시비시란 종북단체가 있는데 이단체가 전대변인 윤창중을 몰아낸 단체이다. 이 여성이 개눈깔 관계가 깊다고 알려졌다. 또한 개눈깔은 미국에 가서 꽃뱀 이 여성을 조종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얼마전 악마정일이 3주기 때 북으로부터 이석기구명을 위한 지령을 받고 자금은 개눈깔이 극비리에 미 미시비시를 통해 카터재단에 들어갔을 거라고 추측된다. 내 상상인데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2014년 12월30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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