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은 조선시대의 사대부 즉 지배계층의 일원이었다
조부는 현감이었으며 당시에 사또라고 하는 지방수령이었다

한마디로 말해 백성위에 군림하는 계층이었으니 합방이 되어 반상의 구별이 없어진
그 위치가 일반인과 비슷해 지는것은 참기 어려웠을 것이다

일제의 병합으로 상놈도 똑똑하면 출세하는 꼬라지를 참기 힘든 계층
일반 백성보다 손해가 큰 계층이었음을 보건대 혹시 그분의 의거가

자신의 손해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즉 왕권의 희복으로 지배계층의 유지나 회복으로 가고자 하는 ?

즉 똑똑하건 뭐건 국민의 90 %는 지지리 궁상으로 사는 자신과 같은 양반만의 국가

안중근은 당시 민초들이 권력에의한 무자비한 탄압에 생존유지를 위한 동학운동을
진압하기 위한 행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한것도 사실이다

지배계층의 수탈과 학정에 항거하고자 한 동학운동을 진압한다는것은
즉 민중의 고통에 관심 없는 가혹한 왕권의 칼이 였다는 것인대

백성이 국가의 근본이라면 안중근은 백성의 편이 아니고 적이었단 말이다
헌대 왜 우리는 지금 안중근에 환호해야 하는지 이거 누군가 답변을 듣고 싶다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했다고 지금 칭송받는 사람들 과연 민중을 위한 것일까 ?
그들이 원한 것이 무었인지 안중근의 가계나 그분이 동학을 적극적으로 진압한걸로 봐

글세나 그분이 과연 조선 민중에게 지금 같은 칭송이 적합한 것인지
지금의 민주국가도 결국 조선의 지배계층과 다른게 없단것인가?

안중근의 의거라고 그가 대단한 독립운동가라고 칭송하는 목적이 과연 무었인지 ??
백성이 국가의 근본이라면 백성의 자유를 억압한 이씨조선을 위한
안중근의 투쟁에 왜 우리는 환호해야 하는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결국 백성을 억압하는 북의 지배계층이 그들 자신의 기득권을 위한 투쟁
민중의 골을 빼먹 겠다는 행동에 상주고
국민의 대표 대통령이 훈장주고 잘한다고 격려하는 것이나 다른게 무었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