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곳 토론장의 의견들을 보자면 하나같이 반대의견 뿐이다.
노정권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
이지매라는 게 이런게 아닐까?
아무리 본인이 잘하려고 해도 한번 낙인이 찍힌 사람은 영원히 그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만다는 것이 교육학에서의 낙인이론이다.
내가 보기엔 노통은 나름대로 무언가 잘 해보려고 하는 게 역력하다.
그런데도 모든 여론 (거의 100%) 이 노를 반대하는 것은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C 수없다.
나중에라도 노통이 실정을 많이 하고 부정부패를 일삼는다면 온국민이 가만히 있지는 않Ÿ옮姆?작금의 여론은 아무근거도 없이 내일이라도 구테타를 벌일태세다.
인터넷이 좋기는 한것같다. 대통령도 몰이로 뽑을 수 있고 누구든지 익명으로
속에 있는 말을 다 할 수 있으니 그전처럼 정치라는 것이 우리와 멀리 동떨어진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라는 것이 아무것이나 자유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본다. 그말과 결과에 책임을 질줄 알고 그러기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해야 한다.
조금 기다려보자. 정말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머지 않아 결과는 나타난다. 그때 말이나 행동을 취해도 늦지는 않다,
다양한 목소리도 좋지만 때로는 묵묵히 기대하고 끝까지 밀어주면서 격려해주는 것도 대통령에게 격려와 힘이 된다는 것도 잊지말자,
매도 너무 맞으면 사람을 골로 보낼 수있다. 그만좀 두들겨 패자.
사랑이 없이 모든 것은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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