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함의 대명사 개대중의 수제자 노무현이 수법은
나는 11억으로도 재신임묻겠다고 하는데 한나라당은
100억먹고 큰소리
국민여러분 이래도 재신임안해줄겁니까?
이겁니다
백성들은 단순히 돈의 액수가지고 개구리를 밀어주는
우를 범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11억밖에 안먹었다는 새빨간 거짓말에 웃음이 나오지만
권력의 영원한 시녀 비겁한 검찰새끼들을 어찌 믿을수
있겠습니까
중요한건 돈의 액수가 아니라 성격입니다
냉철한 판단을 내려야합니다
온 매스컴에서 최돈웅건만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며
작년인간백정 설훈 김대업때와 같은 집단세뇌로
조작하고있습니다
최돈웅이 조사하는건 좋은데 조사를 할려면 형평성의 원칙에
맞게 전라도당과 돼지우리당도 같이 조사해야 맞지요
정대철 제2의 설훈 조한천
권노갑 이상수 박지원
이런 개새끼들은 그냥나두고 최돈웅이만 족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간교하고 추악한 개대중 개구리 도적떼 일당을 섬멸하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천하의 악질 사기꾼 거짓말쟁이 도적놈 집단
노무현 김대중 전라도 악의 축 빅 쓰리를 하루속히
쫓아내야합니다
당당히 거악의 무리와 맞서 싸웁시다
교활한 개구리의 개수작에 속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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