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고님의 진실하심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하루살이들이 덤빈다고 생각하시고 님의 길만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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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아이디만 요구하는 한나라당 홈페이지에서 stars111외에는
나는 창사랑에서 전에 블록을 당한 후나 지금이나
이고고 란 아이디 아니면 점도 하나 찍은 사실 없습니다.
지금 솔방울님을 ?아 내듯이
이고고 나도 그렇게 ?아 내려고 합니까?
치졸한 행동을 어서 멈추세요
그리고 조용히 그 운영진에서 물러나세요
당신들 창사랑 운영해서 뭘 먹고살려고 해요?
몇푼이나 얻어먹겠다고?
새 길을 찾아 떠나세요.
젊은 사람들이 뭐 할 짓이 없어서............
나도 당신들의 모든 것을 얘기 할 수도 있어요
당신들의 실명도 나 역시 거론 할 수가 있답니다.
나는 창사랑을 해서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어요
그냥 창님이 좋아서 얘기 할 뿐이예요.
더 이상 비열한 짓 하지 말아요.
당신들은 어찌 아직도 그리도 젊은 나이에
그런 범죄적인 발상으로 사시는가요?
잘 모르는 주위사람들을 동원해서 대신 공격케 하고
지금현재 두사람이 다른운영진 모두와 동반 퇴진한다고 해 놓고,
난 솔방울님처럼 그리 녹녹히 물러날 사람 아님을 알도록 하세요.
난 내 눈에 잘못되었다고 생각되고
경우 없이 나를 공박하면
내 눈에 흙이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리 호락호락 물러나지 않아요.
내 인생을 몽땅 망치는 일이 있더라도 말이요.......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왔어요!
나는 당신들 보다 더 오기가 있는 사람이랍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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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에서 이고고의 글 댓글로 올라온 글)
작성자 : 하늘이안다 작성일 : 2003년 11월 4일
운영진도 알고,
아뒤한개로 정직하게 사시오. 아뒤 두개로 한개는 점잖게 한개는 시비조로 사용하지 말고,
운영진은 아이피도 볼수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안그래?
괜히 창사랑게시판에서 당신이라고 한줄 알아?
다 알고 하는 소린데 발뺌하기는..
암턴 운영진은 당신 머리위에 있으니 잔머리 굴리지 마시오.
나이도 지긋한 양반이 ㅎㅎ
아들같은 애들한테 쪽팔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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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문창극 칼럼에 대한 비판
"제물 없는 제사"라는 문창극 중앙일보 칼럼을 보고 말한다.
대선자금은 정치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에게 돈을 준 기업인. 그리고 정치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유권자. 이렇게 3박자가 맞아 돌아갔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지금 논란의 초점은 정치인에게로만 모아져 잇다. 과연 정치인만 잘못했는가? 기업인들은 참으로 뻔뻔하다. 그들은 왜 정치인들에게 그 많은 돈을 주었는가? 협박 때문에? 보험을 드는 심정으로? 물론 그런 측면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것뿐이었는가? 기업인 스스로가 잘 알 것이다. 켕기는 일을 저질러 왔기 때문에 소금 먹은 사람이 물켠다고 돈을 갖다준 것은 아닌가? 나중에 한 건하여 쉽게 돈을 벌려고 한 것은 아닌가? ...........멍에를 정치인에게만 씌우려 하고 있다.
..............................이회창씨의 사과발표는 미흡했다. 감옥에 가더라도 내가 가야 마땅하다고" 했지만 정말 희생양이 될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 그의 말대로 "학(鶴) 같은 삶을 살기 원했는데 진흙탕 정치판에 뛰어들어 남은 것은 참담함뿐"일지 모른다. 그는 명예도 가족도 잃었다.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도 없어 보인다.* 재정위원장 방에 돈을 박스째로 재워놓고 선거를 치렀는데 이를 후보가 몰랐다면 누가 믿겠는가? 설령 몰랐다면 모른 것이 아니라 모르는 척 했을 것이다.*
라고 하며 실토하고 감옥으로 들어가야 했다고 했는데....................................
(다음의 글을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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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님은 강을 건너야 초원이 전개되는데 온통 진흙탕이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늪을 지나야만 그 초원에 도달 할 수가 있을 때, 늪의 음습함을 보지 않고 몸에 닿지 않도록 노력한 붕새의 마음을 참새의 가슴으로만 해석하려 드는 것인지..................
자신이 영창에 가겠다고 한다고 갈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법률전문가이기도 한 이회창님은 너무나도 잘 알 것으로 본다.
그리고 범죄사실을 확실히 인지하지도 않고, 직접 불법적인 행동에 가담하지 않았을 때는 죄가 되지 않으나, 눈을 뜨고 직접 보면 죄가 되는 법률적 현실에서, 이회창님은 모두같이 늪을 건너 초원에 도달하고자 눈을 감고 보지 않으려는 부작위 행위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아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님은 늪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자기 주변에 놓여있는 늪이 그리도 깊은 것인 줄은 짐작을 못 하신 게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그런데 중앙일보는 지금쯤 이회창님이 아주 쪼그라들 분으로 보았단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되었듯이, 중앙일보의 시류감각과는 달리 이회창님이 세 번째로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서실 것임을 직시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앙일보는 요사이 뭐 조중동에서 이탈하고 싶다고 했다면서요? 마치 전두환의 광주학살사건 삼청교육대 그 시절은 너무나 공포스러워 그리했다고 이해를 해 줄 수도 있지만, (나는 당시 중앙일보를 보고 사실인식을 잘못해서 전두환을 찍어준 사람으로서 나중엔 중앙일보에 대해서 분개도 하면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도 했지만)
그런데 중앙일보도 전두환 정도는 아닌 노태우 정권이나 민주화된 김영삼정권이나 김대중정권에서도 정권에 비위맞추려는 모습도 지겹도록 보아 왔는데, 현재는 시류의 영합인가 노무현 정권에 보험을 드는 심정으로 하는 것인가?
저도 국민의 기업 삼성그룹이 무너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중앙일보와 같은 마음이지만, 삼성그룹에 대한 그런 표현과 같은 사설이 이회창님께 같이 하길 기대하며, sk 뭉치 돈 비자금 사건으로 이회창씨가 아주 쪼그라들 것으로 보고 그러시는가? 비열한 시류에 편승하려는 듯 한 처사가 아니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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