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킨 노 무현.
김 영삼은 권좌에 있을 때 국민을 향하여 약속했다.
“학실히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확실히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옛 총독부 건물을 때려 부신 것 빼고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김 대중은 권좌에 있을 때 국민을 향하여 외쳤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러나 그는 국민을 사랑하지도 않고 존경하지도 않았다.
다만 국민을 기만하고 자신의 부와 명예에 목숨을 걸었다.
소외되고 가난한 서민을 위하여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떠들었으되.
오직 자신만을 위하여 동교동에 아방궁을 건설했다.
그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노 무현은 권좌에 있을 때 국민을 향하여 대갈일성 큰소리로 약속했다.
“북한 문제만 제대로 되면 남한 경제는 깽판쳐도 좋다”.
그리고 남한 경제를 깽판 쳤다.
노 무현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실직자가 넘쳐나고 회사가 파산하고 가정의 궁핍함이 가속도가 붙었다.
그리하여 노숙자가 지천이고 경제사범이 범람하고 신용불량자가 양산되었다.
약속은 계약이며 사회적 규범이기에 지켜져야 한다.
노 무현은 유일하게 약속을 지킨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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