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문에 지금 족보 편찬하고 있다
그 문중 족보편집위원장은 가짜입니다
그자는 갑오경장 전에는 족보가 없는 자입니다
이놈한태 구족보 들여 대어 우리 할아버지가 형님인데 왜 가짜 형이 있는가 하면
누보 되었을 거라고 합니다
이놈은 웃깁니다
우리 할배(10대조) 께서 ...대개 임란전후 입향조
족보 하실적에 우리할배 10대조는 14대조 (10대조의 증조부) 형제를 모를리가 전무하다
그 당시에 3형제 분이신데 왜 지금은 8형제 인가라고 물어면 족보편집위원장(이자는 가짜이다 구보가 전혀없고 일제 때 자기들끼리 만든 가짜 족보가있다)
누보 되었단다
그당시에 팔촌 유복내의 집안을 빠뜨릴리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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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가집은 이젠 실세가 아니다 종가 족보를 많이 아시는 분들은 대개가 작고하시고 신세대들은 배울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들이 주관하면 또 별문제 이나
지금 족보 주관하는 자들은 대개가 사회적으로 출세한 자들과 재벌넘들이다
이들은 거의가 구한말 내지 일제 때 끼어들기 한 자들인데
이제는 각 문중마다 진짜 족보를 찾기가 힘들다
점점 뿌리가 붕괴되어 가고있다
이젠 말세로다 말세여
앞으로 계속 이런 추세이면 족보는 95% 이상이 엉터리다
淸譜와 濁譜 ( 갑오경장 전 족보와 이후 족보)
엄청남 차이가 난다
힘있고 돈 있는자들이 장자로 끼어들고
바른 혈손들은 8자 9자로 되어있다
뿌리붕괴 갑오경장이후 점차로 더욱 개판 오분전이다
돈많으면 가짜가 장자로 둔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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