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는 횡설수설
되는 대로 지껄이는 말씀입니다.
왜, 미국이 오날날 세계를 빙빙돌면서 제패하는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이것은 미국 성립 배경을 보면 나옵니다.
넓은 아메리카에는
원주민 인디안부족이 많았는데,
그때까지 세계적으로 공개된 '국가'도 없이
부족끼리의 전쟁,
이것을 보고서
'유럽에서 못살겠다. 고향을 떠나가자. 신천지 아메리카로 가자.'
이 가운데 일부는 기존 원주민들과 공존하였지마는,
이들은 수가 적고 무기를 들고간 자들이 많아서 인디안 무차별 학살.
이 때 죽어간 '인디안'의 들의 피와 땀이 스며 든
땅에서 자라는 음식을 먹고 살아 왔는데.
억울하게 침략자들에게 당하여 죽은 사람들은
완전히 죽을 때까지도
'어서 이 땅에서 물러 나라. 어서 이 땅에서 떠나가라''''
하는 정신을
자신을 거름 삼아 자라는 나무나 채소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과학자의 실험에서는
사람이 자연히 죽지 않고서 살해를 당하여 죽을 때 살 떨리는 '진동폭'과 나무나 채소의 싹이 움틀 때 '진동폭'이 매우 흡사하며,
후덥지근한 날씨에 부는 회오리 광풍 때의 진동폭하고 맞으면
'귀곡성'이 된다고 합니다.
'
여기에 그후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이 있습니다.
'아, 고향으로 가고 싶다. 왜 무슨 이유로 잡혀 왔누.'
하는 원통한 피와 땀이
이전에 죽은 인디오 원주민들이 남긴 '원통함'과 결부되어
'이 땅에서 떠나가라와 고향에 가고 싶다'가 결합되어
'남북전쟁'이 나면서 '흑인'노예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서 부터
오늘날 세계적으로 강대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다민족으로 다인종으로 구성된 국가여서,
전세계 어느 나라에나 정보망이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미연합군 정부에서는 잘 활용해 왔다는 것입니다.
약 200여년 전 부터
다인종 다민족으로 구성된 국가이다보니,
자꾸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오히려
자신들끼리 분란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도깨비 나라 미국은 천부적인 사명이
'전세계'를 아주 실컷 빙빙 돌아 다니면서
모든 '국가와 인종'들이 그 자신들이 사는 터전에서
평화롭게 잘 살다가 죽을 때까지.
노예가 되어 잡혀가거나 똑같은 사람인 원주민을 학살을 하고
자신들이 그곳에 거주하는 등의 일이 없어질 때까지
빙글 빙글 지칠 때까지
전세계를 빙글빙글 돌아다닐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태어난 사주팔자로는 驛馬乷을 지닌 국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한국에서나 여러 세계국가에서도
어차피 미국팔자가 그러하니
자꾸 막아서 싸움을 벌일 것이 아니라
아예 적극적으로
전세계 각 국에서는
아예
전세계에
미군 부대가 주둔하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어서
아주 지칠 때까지 전세계를 실컷 돌아다니도록 하는 것도
세계 평화나 인류평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서 미국 본토에 이민을 자꾸 보내어야 합니다.
남북통일문제도 그렇습니다.
만일 미군이 중국과 협의하여
사람이 살지 않은 중국 티벳에 주둔하면서
중국에게 땅세를 내거나 하면 오히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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