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폭력 시위가 본격화 될 듯 합니다.
인민 민주주의 혁명을 위해서는 폭력을 사용해야한다는
맑스레닌주의, 모택동, 김일성 등등의 교시를 안다면,
폭력을 사용되어질 수 밖에 없다는 운명에 처해져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인민민주주의란 다름 아니라,
정치, 국회, 권력, 행정, 군대, 경찰, 교육 등등의
모든 것을 인민을 대표하는 공산당이 장악하는 것입니다.
인민 민주주의 혁명을 위해 이한열 열사는 분명
붉은 용의 제물이 되었음에 틀림 없습니다.
사회의 불평불만을 교묘히 이용하여 터트려 권력을 장악해야
한다는 그들의 폭력 숭배 사상...
결국 모든 것이 박정희가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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