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의 분열의 진단과 처방을 바로 세우고
범 창님사랑세력에 힘을 모여야한다
또한 지금 목소리큰 회원들의 상식을 벗어난 말에 눌려
눈치나 보는 그런 운영자들이뿐인 창사랑..
같은 기회주의자가 아니되기를 바랄뿐이다
얼마나 많은회원이 그들의 되지않은 하는짓거리에 질려 떠 났는가
같은 전철을 걷는다면 대표는 자신의 이름에 오점만 남기고
또 다시 창사랑은 황폐화의 길로 들어설것임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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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일동안 부추연을 비롯한 뉴창 그리고 창사랑을 눈팅해보고 내린 확실한 결론
뉴창에서는 도제가 암적인 존재이며 창사랑에서는 라다가 암세포라는것이 확실히 들어났다.
왜냐하면 몇일전 뉴창의 도제가 이고고의 벌금을 대납해주고 옥인동에서 이회창이 정계복귀를 약속할때가지 단식을 한다고 공표했다.
당시 창사랑은 하루에 글 2~3개 올라 오는게 고작이었고 이회창의 조심스런 움짐속에서도 아무런 대책도없이 뉴창의 도제 에게 헤게모니를 선점 당하고있었다.
도제 특유의 밀어붙이기에 창사랑은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볼수밖에 없었다는것은 게시판을 보면 알수있다.
바로그날(30일)뉴창에 애국청년이라는(이ㅇㅇ으로 추정)아이디로 슬그머니 도제에게 단식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신중을 기하자라며 단식주장에 압력(?)을 가하였다.
이에 도제는 애국청년에게 발끈하며 왜 행동만 하려면 발목을 잡느냐며 강력히 강행의사를 밝힌다.
여기서 잠깐 유심히 살펴 보아야하는 것 은 애국청년은 본질적으로 뉴창보다는 창사랑쪽에 가깝다고볼수있다.
뉴창에서 애국청년이 올린글을 검색해보며 바로알수있다.그렇다고 뉴창에대한 감정역시 여비또는 라다 푸그미 보다는 우호적 이라는것도 알수가있다.
본좌가 냉정히 판단한다면 결과적으로 창사랑 쪽으로 모든 창지지자를 모으려는 큰 꿈이 있었던것같다.
그러기에 뉴창 도제의 단식을 그토록 말류하면서 한편으로는 창사랑의 새 대표영입을 서둘렀는것 같다.
창사랑 386의 글을 보면 이미 창사랑 내부적으로 백승홍 전 의원을 대표로 모시려는 큰 프로잭트가 진행되고 있었고 어제 백 전 의원으로부터 수락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는 100% 거짓말이다.
백승홍 전 의원의 대표직수락은 아주 비밀리에 몇몇사람이 추진하였으며 양수겹장(뉴창 도제의 무모한 단식농성을 말류하며.한편으로는 창사랑에 센세이션한 충격을 주어 세대결을 유도)을 둔것이다.
창사랑 게시판에 축하 글을 보라 이미 비밀리에 많은 사람들과 논의‰榮?일이 아니다.
우선 뉴창에게 헤게모니를 선점당할수없는 절박함에 몇몇사람들이 창사랑 재도약의 발판으로 백승홍 전의원을 선택 아주 급히 팝업을 만들어 공지를 하고 추후에 서서히 정리해 나가는것으로 보인다.
하여간 이번 일로 창사랑은 나름대로 큰 성과를 얻었다.
그동안 글같지 않은 글(푸그미의 태그)2~3개 올라오더니 어제부터는 게시판에 생기가돈다는것을 느길수있다.
반면 뉴창은 커다란 데미지를 입었다.
애국청년의 의도가 어떻든간에 도제에게 나름대로 창사랑과의 화친(화합)의 손을 내밀었고 그 와중에 애국청년의 잔머리(?)는 정확히 뉴창의 빈곳에 적중하였다.
이제 도제는 단식을 할것이다. 그러나 도제의 단식은 이미 그 효과는 90%의 효력을 잃어버린 실효성없는 헤프닝으로 끝날것이다.
행여 언론의 관심을 이끌수 있다 하여도 어차피 핵심은 창사랑(백승홍대표)으로 쏠릴수밖에 없다.
요 몇일동안 코메디게시판(뉴창.창사랑)에서 일어났던 상황을 본좌가 정리해 본다면 뉴창의 도제는 열받을 만 하고 창사랑의 라다는 괜한 딴지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안방에서 투덜거리고있다.
이러한 모든 정황상 창사랑,뉴창에서 정말로 암적인 존재는 구별하기 어려울것같다. 여비는 마음이 너그러운 편이라고 생각되며 푸그미는 아무 생각이 없는것 같고 라다는 왠지 새디스트 적 냄새가 난다.
암튼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이회창 지지자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낸다.
마지막으로 애국청년에게 한마디 하려 합니다. 오늘부터 조심해서 다니세요. ㅋㅋㅋ 당신 알게모르게 적이 많은것 같소
본좌는 병문안 또는 문상을 안 간다오.
이렇게 코멕디 하우스에서 종종 뵙는것으로 만족한다오.
그럼
1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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