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호 의 7대 살인작전
1. 살인미수범 지승호의 출생지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고아원에 있었다고 하는데 고아원이 출생지란 말인가? 도대체 출생지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욕할 때 말씨가 전라도 말씨였다고 한다.
2. 이회창 병무비리 조사를 맡아 이회창씨에게 애를 먹인 이승구 검사에게 지승호 조사를 맡겼다. 이회창 총재를 편파적으로 몰고간 검사가 공정하게 조사하겠는가?
3. 야당대표 살인미수 사건이므로 대검에서 직접 조사해야 하는데 서부지청에 맡겼다. 별거아닌 사건이라는 식으로 격을 낮춰 물타리기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4. 구청에서 매달 18만원을 받아 생활한다는 지승호... 이런 사람이 어떻게 70만원짜리 핸드폰을 구입할 수 있나나? 이런 사람이 어떻게 매달 핸드폰 사용료가 60만원인가? 60만원이면 100시간 통화료인데 누구와 100시간을 통화할까?
5. 살인미수 사건이므로 범인의 통화기록을 뽑아야 하는데 통화기록을 뽑지 方?있다. 여당 거물급들과 통화한 사실이 들통날까봐 쉬쉬하는 것이 아닐까?
6. 통상, 정치테러는 전과자에게 맡긴다. 김대업도 전과 8범이었고 지승호도 전과 8번.. 너무나 똑같다. 배후가 누구일까? 짐작은 가는데...
7. 열린당과 노사모와 한총련이 이를 가는 박근혜를 죽여버릴려는 살인음모 사건이다. 면도칼은 작기때문에 동맥을 짜를 수있다. 큰칼로는 동맥을 못 짜른다. 죽여야 이긴다. 죽여서라도 정권연장을 하자는 죽기아니면 살기식의 살인테러작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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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조폭들이 경영하는 성인PC방, 성인오락실, 카지노바가 전국을 뒤덮었다. 다 이유가 있다. 정치자금줄이며 여차하면 이런 폭력을 행사하는 곳이다. 그 속에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이 우굴우굴 하다. 무서운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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