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2주년을 맞이하여 남북한을 돌아본다.
1945년 8월15일 광복 62주년을 건국59맞는 오늘 대한민국을 다시 되돌아보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생각도 해보아야할 것이다.
나도 이제는 환갑을 지난 놈이지만 그 동안 한국의 살아온 우여곡절 만큼
나에게도 우여 곡절이 많았다.
인간이 살아가는대는 정치적 계절에 딸아서 우리들 개개인들이 우여곡절도 생기고
국가부흥에 딸아서 우리국민들의 개개인들에게도 부흥이생기고 한다.
그래서 광복 62년동안에 정치변동만해도 해방되고 12년 이승만 대통려의 자유당
시절은 민주와 공산주의자들의 난동으로 이렴정리 기간이라고 보며 치안 정리 기간
이라고 보아야햐며 4.19혁명으로 더욱더 치안상태가 물안했다.
그후 장면국무총리가 내각책임제로 국정을 수행함에 좌 우 충돌과 날마다 대모에
오합지졸에 극도로 치안이 물란 해 지고 불안 해지자,
그때 5.16군사형명이 발생했다. 그리고 2년간 계엄통치로 치안 상태가 조용해지자
민정으로 돌아 온 군사정권의 주동자인 박정희대통령이 탄생되고 부터
국가 부흥의 모터를 만들고 경제개발 개획에 딸아서 시행한 것이 5000년 묵은 때를
새마을 운동으로 시골의 도로 확장과 초가 집을 기와 집과 스래트 집웅으로 개조
개량하고 도시는 정부 사업으로 각종 도로를 신설 확장하고 고속도로와 치산 치수로
산에는 나무를 심고 골에는 각종 땜을 막고 해서 치수에는 2중 3중 효과로 물을 막아서
홍수 조절하고 해마다, 서울이 물 바다가 되었던 것이 홍수 조절로 그런일이 없어졌다
그리고 가물에는 농수 물로쓰고 수도 물로도 일년내내 단수 없는 생활을하며
땜에서 수력 발전으로 전기를 만들고 그래서 문화생활로 생활 향상이 도모되었다.
그리고 도시에는 크고 작은 각종 공장을 유치하고 그때에는 외화유치로 공장을 지으면
우선은 빚 지지만 그 빚은 두고 가리면 돼지만 빚 못 가린다고 공장은 뜨더가지 않을
것이 아닌가? 하고 외화 자금을 얻을 수 있으면 얼마든지 얻어서 공자을 세웠던 것이다.
그때 가장 크고 어렵게 생각하고 일반인은 엄두도 못 내던사업 고속도로와 포항제절과
조선소 건설이였다. 이런 사업은 우선 천문학 적인 돈이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런 큰 사업도하다보니 오늘날의 기간사업이 되고 있는 자동차 전자 사업 섬유사업
건설사업 항만 도로 교량 사업은 식은 죽 먹기다.
그 후로는 해외에 눈을 돌려서 남들이 어렵다고 하지 않는 더운 나라에서 도로 공사
수도 공사 수로 공사 각종 건설 공사로 매년 외화를 벌어 드리는 현장 근로자와
건설업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있는것이다. 하고 해방동이
우리들은 자부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해안에는 각종 간척지를 막아서 국토 확장 사업과 농장을 만들고 항만 사업과
해안에 어촌계를 조직해서 잡아 먹는 사업에서 기르는 사업으로 양식장을 만들고
식량의 자급자족을 위해서 다수확 종자인 통일벼로서 식량 자급자족까지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5000년을 네려 오던 보리고개를 없세고 우리민족이 잘 살게 되었다.
그 기간이 박정희 대통령이 들어 서고 60년도부더 80년도까지로 보면된다.
그리고 전두환과 노태우 시절은 또한번 혼란기를 맞이하여 날마다 대모와 전쟁을하고
거리마다 대모요 학생들과 전투 경찰들이 전쟁과 똑 같은 전투를하며 학생들은 날마다
각목과 쇠 파이프로 돌맹이로 전투 경찰과 대치하니 전투경찰은 물 대포와 최류탄으로
결국 대모대를 진앞하고야 그날 대모는 끝나고 그 이튼 날 또그렇게 대모를하고 그런
세월에 민심은 불안 해지고 항상 하루살이 인생살이며,
그런 세월이 김영삼대통령 시대까지 그러했다.
그런데 그래도 그 와중에 밥 먹고 살아 온 것이 이상도 하다. 그 와중에도 88오림픽
유치와 오림픽을 거행하는 데서 그래도 국민들의 마음은 한대 뭉치고 있었으며 오직
오림픽은 안전하게 치려야한다는 마음에서 국가 심렴이나 국민들이 오직 생업에 만
몰두해서 국민들이 안전한 생활로서 빈 부 차도 별로 없고 국민 모두들이 희망 속에서
살아왔다고 하겠다.
그런데 김영삼 대통령 말기에 왔서 아이엠 에프에서부터 (소위 외환위기)가았서 국민들
의 생활을 송두리체로 뒤 엎퍼 노은것이다. 그런차에 김대중시절부터 아이엠에프에서
회생 해 보려고 약 60년도 부터 90년도까지 건설업에서 아파트 건설에 매년 건축 단가를
정해서 일년에 3-5%로의 건설 단가를 국가에서 정해 주어서 그 내에서 건설하고 분양
하던 것이 갑자기 건축단가와 분양 제도를 없에고 자유 분양으로 건설하고 분양하므로서
분양가가 건설업자들의 시시각각으로 올리므로서 분양가는 천 정부지로 오르고 거기에
딸아서 기존 아파트도 계속 딸아 오르게 되므로서 오늘 날 모둔 토지와 아파트와 집 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그래서 빈 부 격차는 하늘과 땅 차이로 발생하고 말았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이 잘못한
것이 죽은 경기를 회복 시킨다며 각종 카드로 생활하면 소비 촉진 시킨다며 너도나도
있으나 없는 자도 아이나 어른 할것 없이 카드를 네어 주고 외상이라도 갖다 먹고
쓰라고했다.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데 외상카드가 있으니 너도나도 우선은
외상으로 갖다 먹고 쓰고는 외상 값 돈 내어 놓으라니 돈 없다고 잡바 지는 놈이
더 많으니 이를 엊지 할까? 더 이상은 외상 못 주니 있는 외상 값 갑프라고하며 못
값는 사람은 모두가 신용 불량자로 만들고 오늘날에는 경제활동도 못하게 병신을
만들어 놓고 그네들은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되었다.
그래서 그네들은 오늘날 빚 많고 신용 불량자리 가정 파탄 되고 거리의 노숙자로
변하고 또는 살다가 못 할 짓 도둑질하고 사기꾼을 그러다 못해서 자살자가 속출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런것은 김대중 노무헌의 정치 잘 못의 10년이 나타난다고 보겠다.
왜 김대중과 노무현은 오직 북한에만 신경쓰고 남한 국민들에게는 신경을 안 쓰는데서
일어났다고 보겠다. 북한에다 음으로 양으로 퍼다주는 돈이면 남한의 빈 민들과 신용
불량자들을 구제하고 도 남을 돈과 물자를 북한에다가 퍼다 주었다고 본다. 우리국민
대다수가 좌파 정부 김대중과 노무현이를 싫어하는 이유는 여기에있다고 본다.
그래도 그전에 그렇게 대모가 많았는데도 지금은 대모가 없는 것을 볼때 희안하다.
오히려 정부와 여당에서 끌고다니는 촛불 시위와 같은
하잘것 없는 일에 대모를하니 그 많던 대모 꾼들은 다 어데갔는지???
북한이 공산주의를하고 있는한 아무리 퍼다 주어도 끝도 없고 믿 빠진 독에 물 붓기다.
왜 중국과 러시아와 월남처럼 개방하고 자유경제체제로 하면 근방 부자가되고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되면 국민 좋고 국가 좋고 이웃 나라들도 좋은텐데 왜 전 세계에서
유일한 공산주의를 끌고 나가며 두고두고 못 살아가는 나라로 갈까? 말이다.
이런 나라는 공산주의를 하는 한 그 누구도 도와 주지말아야 한다.
그래 6.25 전쟁 후에 남한을 보아라 그 보리 고개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한민국을,,,
오늘 광복 62주년을 마지하여 남과 북의 비교와 우리들의 역사를 해 아려보고 발전
과정을 흩어보았다. 앞으로는 우리들은 현제 수준만이라도 잘 직히면서 조금식 발전
하리라고 보는데 또 앞으로 공산주의를 좋아하는 그런 지도자만 없어스면 좋겠는데
북한에 발목 잡히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북한도 하루빨리 개방하고 자유경제체제로
전환하면 남에서 도와 주어도 힘이나고 다 갖치 잘 살아가는 나라로 만들 텐데.,,,,
전세계에서 한나라가 민주주의와 개방과 자유경제체로 이끌러가며경제대국으로
전세계를 깜짝놀라게한 남한과 전세계에서 유일한 미 개방과 공산체제로 이끌어가며
전세계에서 가장 못사는나라 북한공산체제와 일목요연하게 바라보고 비교할 수
있는 남 북한의 체제 비교를 할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남 북한 뿐일 것이다...
위의 태극기는 웅이님 것을 퍼옮.
63103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