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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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병신아.글을 쓰려거든 사태 파악 좀 하고 써라.
그러니깐 니가 무시당하지..
이 쉬벌넘아..그리고 윤용대표는 내년에 한나라당공천
받을 것 같냐? 이 정도로 열심히 지역분열에 앞장섰으면
전국구 10번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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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왓다리 갓다리 하다가 지지율까지 땅바닥에 추락한 놈은 골빈 대가리의 소유자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부동산 정책이 그것이다. 전라도 깽깽이가 주택건설촉진법의 규제까지 모두 풀어헤치고 분양가까지 자율화 시켜 경기부양을 한다며서 시행한 부동산 정책, 결국 경기는 더 침체의 늪에 빠져들게 하고 부동산값만 폭등시켜 놓고 만 부동산정책!
이를 골빈 대가리 소유자가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킨다고 다시금 규제를 강화시켜 놓는 바람에 지금 쏘다지는 주택이 빈집으로 남아 돌아 골치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월세 세입자는 찾아볼수도 없고 전세도 나가지 않아 일주일째 하락하여 32평형의 아파트 전세값이 6000만원이나 하락하는 지경에 놓여 있다.
이케되면 어케되느냐? 일부 건설업자는 도산을 우려해 덤핑을 치게되고, 분양권을 매입한 자들은 이를 급매물로 부동산시장에 내어 놓게 된다. 과거에도 이런 현상은 종종 있어왔다. 이케되면 소비는 더더욱 위축될것이고 또 거적을 뒤집어 쓰는 놈들이 부지 기수로 나오게 될것이다. 없는 놈이 한미천 잡아 볼려고 하다가 쪽박을 차게된다. 이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호객꾼들을 동원하여 끌어모은 상가와 오피스텔신축 입주자들로 인하여 제2, 제3의 굿모닝시티가 터질것이며 이로 인하여 앞으로 분양이 않되어 쓰러지는 건설업자와 시행사가 부지기수로 나올 것이다. 고롬!
그러나 예외 지역이 있다. 감남구와 서초구가 그곳이다. 대부분이 규제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지구단위계획이 그것이다. ▲1종(4층이하) ▲2종(7및 12층이하) ▲3종(높이제한없음)으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3종은 대부분 재개발이고 나머지는 1종(4층이하)과 2종(7층이하)지역으로 묶여 있으니 아파트로 개발을 할수가 없다. 그러니 서초구와 강남구는 아파트값이 떨어질리가 없다. 공급이 끊겼기 때문이다. 있는놈들만 살판난 세상을 만들어 버린 꼴이다. 물량이 부족하니 앞으로도 값은 뛰는 수 밖에 없다. 지금도 32평형의 분양권이 6-7억원이나 나간다니 제기랄!
포일동이가 뭔! 소리를 하느냐고? 조금만 더 있어봐라! 골빈놈아! 없는 자들이 빚내어 간신히 분양권을 구입한자들이 안팔고 베기나! 아마 곡소리가 날것이다. 아파트값 하락은 2-3년간은 이어질것이다. 이 골빈 대가리야! 그러니 있는자들은 배두드리고, 없는 자들은 곡소리 나게 만든 놈이 골빈 대가리가 아니면 누가 골빈 대가리냐?
포일동이가 2-3년간 지켜 보겠다. 알간네! 골빈 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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