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청춘남녀 자식을 둔부모 꼭보세요
저는 고향이 수도권입니다
결혼은 10여년전에했어요
자녀는 2명이고요 그러나 처는 부모가 호남사람이고
처는 서울태생으로 서울에서 성장하고 지금도 서울에서 살고있어요
대중이로 인해가정에서 이해 못할 일이 벌어짐니다
아버님이 연로하셔서 기력이 많이 세약해졌어요
물론 따로 살고 계세요 남에 부모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않는 것이
한국인에 정서상 예의입니다 그렇지만 처는 아무꺼리킴없이 시부이름을 불러요
대중이놈은 절대이름안불러요 살다보면 크고 작은 가정문제로 때로는
다투잖아요 그러나 아무상관없고 사기꾼대중이 놈으로 가끔가정에서 큰소리가나요
내가 아들이 중2라대중이 예기를 하면엿듣고
큰소리로 말을 막아요 듣기싫어등 시부 가정 남편보다 대중이놈이
위에 있습니다 정말로 소름쳐쳐요 도저히 이해가 않갔어요
이제 다른책을 더보니 답오 나오더라구요 대중은 호남에서 인간이
아닙니다 신으로 존재합니다 신앙에 차이로 부부간에 갈등은 얼마든지 있어요
주변에 흔히 보잖아요 신앙에 갈등으로 보면은 됩니다
또 있어요 20중반에 모임에서 호남여자를 만났어요
20년동안 나이도 동갑이라 친구처럼지냈어요
그녀는 많이 배우지못하고 식당에서 막일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그를 친구로서 동료로서 대했어요
얼마전 대중이놈 말을 하니까 "전라도 사람이라고욕하지말아요"
큰소리로 외쳤어요 나는 더이상 그를 상대하기조차도 싫어요
전라도것시리즈를 보니까 호남사람들을 교육한다는것은 또는
포섭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기술되있습니다
직접체험한나는 이해할수 있어요 대중숭배사상으로부터
구해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방향을 바꾸어
내자녀 2명이라도 호남 대중사상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들을 표섭교육하러들지 마세요 나를 지키고 내주변 그리고
타지역이지만 대중사상으로 묽들은 사람을 구해야 돼요
호남대중사상은 정일 주체사상이랑 많은 점이 같아요
한마디로 사회주의 붉은사상 우리 자녀를 지키고 이웃을 지켜냅시다
그러나 나는 아니라고 하시는 호남분도 있어요
압니다 그러나 타지역 많은 사람은 대중때문에 분노하여 밤잠을 설쳐요
전라도땅 지도에서 조차 보기싫고
가기싫고 분노를 넘어 증오에 단계에 접어든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전라도 장인 산소에 갈일도 별로없지만 기름은 충청도에서
넣고 도시락싸가지고 갈작정입니다
대중이놈은 많은 타지역사람에게 지울수 없는 가슴에 한을 남겼어요
ps. 북에서 부모를 고발하고 형제를 고발하는 것과 가정을 버리고
대중을 택하는 호남사람들은 민족공조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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