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빨리 한나라당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글을 올리려고 하면 자꾸 에러가 발생하여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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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지난 대선 투표자 가운데 총 470만표를 강탈 도적질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조중동을 통해 밝히기로 하면서
한나라당에 바란다.
지난 대선 개표 주관방송이 왜 KBS가 아니고 MBC가 되어야 했는지를
먼저 알아 보아야 한다.
이것은 부정이며 불법이다.
원래 선거 개표방송은 공영방송인 KBS가 주관방송이 되어야 했는데
왜 갑자기 MBC로 바뀌었단 말인가?
개표주관방송을 바꾼다는 것은 부정선거를 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이 아니고선 안 되는 일이었다.
당시 KBS는 기호 1번을 지지하는 쪽이 더 많았으며
MBC는 노무현을 지지하는 특정지역 출신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제보한 전직 KBS 직원은
이것을 파헤치면 부정선거의 전체 윤곽이 파악될 것이라고 했다.
이른바 전국 지역에서 올라 오는 단말기를 통한 검표 문제도
MBC 보다 KBS가 더 성능이 우수하고 또 더 빠르다.
그런데 어찌해서 개표 주관방송을 MBC가 할 수 있었단 말인가?
여기엔 분명한 부정이 있었으며 이러한 부정을 숨기기 위해
선관위가 계획적으로 MBC를 악용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대통령직을 도적질 당하고도 이에 대한 치밀한 조사나
정보를 찾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누가 가만히 앉아 있는 한나라당에게 이것이 부정선거라고
그 내용들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었단 말인가?
네테즌들이 그렇게도 밤잠을 잊어가면서
노무현의 대통령직 도적질을 소리 높여 외쳐도 한나라당은
남의 일인양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었다.
조금만 이 문제를 신경 ›㎢囑窄?이미 노무현은 탄핵되었을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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