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의 이라크 派兵 속셈이 지금 들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美國 부시大統領을 갖고 논 꼴이 되었다.
派兵하겠다는 말에 너무 반가워 기쁨을 직선적으로표시한 순진한 부시大統領,
온갖 아양과 교태를 盧武鉉에게 보였지만,지금 나오고있는 말,
工兵과 醫務兵을 보내겠다고?
지금盧씨,장난치고 있는기야?
盧씨 이사람이 大韓民國 국민을 배은망덕하고 파렴치한 몹쓸 국가와 국민으로
전락시킬려고 작정했다.
터키정부가 派兵 않겠다고 거두니 盧씨도 용기를 내 따라갈려는 모양인데,
韓國 입장이 터키하고 같은가? 이 바보야!!
盧武鉉의 계산된 전략에 金正日이 빙그레---,그러면 그렇지.
미국은 순진한 면이 많지만 일단 배신감을 느끼면 그 댓가가
가당찮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좌우간 派兵이 흉내만 내는 시늉이 된다면 우리에게 돌아올 반대급부는
아마 엄청날 것이다.
16일부터 3일간 서울서 열리는 韓美안보 협의회에 참석할 美국방
럼스필드長官 曰(왈),이라크派兵은 한국정부가 알아서 하라고
지금 말하고있다.
후회해봐야 버스 지나고 손드는 격,그때가서 盧武鉉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6.25때 우리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의 나라인 미국,
韓美간이 어디 보통사이 인가?
미국이 이라크 때문에 지금 큰 궁지에 몰려있다.
이럴때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것.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라면 우리 방식대로 따라가야한다.
빨갱이 같은 놈들의 요구에 따라가는 대통령이라면,韓國民들은
이런 지도자를 당장 끄집어 내려 내 동댕이 쳐야한다.
어디서 이런 얄팍한 술책을 부리는가?
美國은 韓國을 믿고 韓國은 美國을 믿고,50년간 다져온 血盟,
어디 韓美간이 보통 사이인가?
美國은 지금 피눈물을 흘리며,우방국에 도움을 청하고있는데
盧武鉉이 하고있는 꼬락서니,이게 뭔가?
당장 집어치워라!!!
지금도 미국은 우리나라에 수만명의 미국 젊은이가 와서
지켜주고 있고 6.25때 6만 수천명의 젊은이의 목숨을 잃어며
지켜주었다.
美國은 수많은 젊은청년을 잃어가며 왜 韓國을 그렇게 지원했나?
이런대도 지금 장난을 치고있는가?
우리들 젊은이만 중요한가?
우리가 위험에 처했을 땐 어디가서 하소연 할 건가?
韓美간이 어디 보통사이인가?
韓美 血盟의 틀을 깰려는 盧武鉉,좌우간 국민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를 조만간 해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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