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울산 농수산물 시장에 갔다.
정갑윤이 왔더라고,시장 상인들과 악수를 하다가 나와 악수를 하고
난 대뜸 큰소리로 물어 봤다. 차떼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느냐고?
순간 얼굴 색이 변하 더라고.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젠 달라지고 있다고 그러더군,내가 한마디 했지.뿌리와 줄기가 호박 꽃인데 꽃이 장미가 필수 있다고 생각 하느냐고 말하고 차떼기들은 어떻게 40년동안 세번씩이나 지역을 믿고 쿠테타를 하느냐고 분통이 터진다고 하였다.그러자 옆에서 따라온 사람들이 잘하겠다고 하더라. 난또 큰 소리로 차떼기 한돈 방송에서 들어니
지역구당 2억이상씩 내려갔다고 그러던데 그돈 어떻게 했느냐고 물으면서
난 50년 가까이 살면서 한나라당만 찍었는데 막걸리 한잔 안주던데
그돈은 혼자 다 먹었느냐고 물어니까 옆에 따라온 사람 왈 받아 먹은사람
들 않있겠읍니까 하더라고.
정갑윤이가 가고 난뒤 한동안 시장 상인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하늘이 무너져도 꼭 투표 하러 가겠다고 하면서
차떼기들이 재벌들과 결탁하여 잘쳐먹고 잘살고 있어니
서민들이 먹고 살게 없다고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가게에서 하루종일 하는 일은 꼭 투표 하러 가자, 하늘이 무너져도
이번에는 꼭 투표를 하여 ››어빠진 차떼기들을 갈아 엎어 버리자고
오는 손님 들에게 이야기 한다.
차떼기 차량을 보면은 반드시 차떼기 한돈 어디에 썼느냐고 물어 보면
얼굴 벌게 진다.참 재미 있다 여러분들도 해봐라.차떼기 차량 혹은
차떼기 운동원들 한테 그많은돈 잘썼느냐고 물어봐라.
속이 다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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