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이것들은 다 망한 것을 쥐고 마스터베이션하나??? 인간이 먼저 되거라~~~~~~한심아
앞에 일어난 사건하고 뒤에 일어난 사건을 바꿔서 말하면 니들이 한짓이 정당해지나????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몹쓸것들아 너거들같은 도덕적으로 크게 문제있는 지지자들때문에 이회창씨는 더 돌아오기 힘들다카이 암튼 빈집에서 마스터베이션 잘혀봐 ㅎㅎㅎㅎㅎ 늬들이 하던 짓에 비하면 이것은 암것도 아녀???? 해놓고 싹 잡아떼고 다른 사람에게 둘러씌우놓고도 양심도없는거뜰이 모할말이 있나????????? 뇌사모 보다 못한 년들 상큼이하고 붙어 다닐때는언제고??? 뇨비일당 너거들은 아무래도수상해
너거들은 집지티는 똥개니껜 창사랑 잘지켜라이 늙은 똥개도 하나 있긴 하더라 ㅎㅎㅎㅎㅎ 누굴까???? 그러코롬 하다가 맞아죽는날 이쓸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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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성회원들이 너거덜 보고 노사모라고 하는거야 날마다 부추연에 창사랑을 우스게로 만들려고 발광을 하거던, 씨벌넘들
이윤석한테 단발머리 씌운것처럼 생긴
취취님 창사랑대표 후보로 모시고 나오너라
갈기 갈기 밟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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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살다 보면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4/04/14 21:37:21 조회/추천/의견 15 / 0 / 0
사람이 살다보면 별 희안한 일들이 많습니다. 갖은 풍파를 겪고 사는 사람들이 많어서 술로 마음을
달래는 사람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우리딸은 혼자 자라서 무척 내성적입니다. 저는 어려서는 학교에
서는 무척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어느날 내가 얌전하게 있으니 뒤에 앉은 여자 얘가 나를 건드려서
급작스럽게 나는 그애 머리끄댕이를 잡어 다녀 싸웠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화가 나서 폭발하면 무
섭습니다.나를 다시 보더군요. 항상 말없이 공부하고 손도 잘 안들고 했는데 사람을 잘못건드려 놓으
면 그렇게 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겁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일입니다.
그만큼 수줍은 탔던 내가 중학교에 들어 가서 활발해지기 시작했습니다.고등학교때는 학교의 진로를
결정해야 할시기라 미술부에 들어서 활동을 하고 화실에 등록을 하여 방과후 그림그리러 가고 했습니
다.석고뎃쌍도 하고 수채화도 그리고 구성도 해야 하기 때문에 눈코뜰새없이 바빠습니다.그래야만
대학을 가야 하기때문에 화실을 다녔습니다. 미술하는 학생들은 기가 남들과 달리 좀 많은 편입니다.
바람기를 말하는 것이아니라예술의 끼를 말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좀 남다른 성격들이 많은 건 사실입
니다.
그리고 요즈음 미술하는 학생들 보면 돈이 엄청 많이 들더군요.한달에 입시생들은 50만원을 가져 가
니 보통사람들은 어디 미대에 보내겠습니까? 학원에서 책임지고 가르쳐 주니 그렇긴 하지만...
자식을 낳아서 키우는 것이 쉬운일은 결코 아닙니다. 많은 간섭과 참견을 하여 이해를 시켜야 하니까
요. 세상에서 다 자기마음에 드는 말과 행동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저도 어릴때 남들과 싸울
때 지고 싶은 생각이 없고 말주변이 없어서 지기 때문에 성질은 급하지 그래서 무력을 썼습니다.
여자애들은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그런데 나는 말을 많이 안하면서 자라그런지 말을 조리깊
게 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항상 말없이 묵묵히 점잖게 학교에서는 있는편이라 말의 기술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어리다고 깔보는 곳이 한국입니다. 어린애라고 무시하는 사회가 한국이라는 사회입니
다.
덩치가 우람하게 크고 하면 함부로 사람을 깔보고 하지 않지만 몸이 마르고 착하고 예쁘게 생기면
온순하게 보고 사람을 깔보는 사회가 한국이란 사회입니다.능력을 키워야지 능력이 있어야 사람을 함
부로 보지 않습니다. 젊었을때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중.장년때에는 돈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더군
요.돈이 아주 많이 있으라는 건 아닙니다.어느정도 남에게 손을 빌리지 않을 능력이 있어야 대접을 한
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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