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으면 그 나라에 주둔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라!
이라크 서명에서 보다시피
이라크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철수하겠다고 했다.
그 예로 필리핀을 봐라!
미군이 철수한뒤 경제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외자는 썰물 빠지듯 빠져나가고,주둔 미군이 창출하는 경제적
이익까지 한꺼번에 손실을 입고,정치 경제 불안으로
성장이 지체되고 쪽빡찬 사실을 뒤늑게 후회하고
다시 미군이여 다시 돌아와달라고 애원을 했건만
다시는 필리핀에 미군을 주둔시키지 않았지 않은가!
그 결과 지금 후진국이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왜냐하면 휴전상태에서 주적이
대한민국의 턱아래 비수를 겨누고 있기 때문이다.
이 상황을 영화 시나리오로 보자면 이와 같을 것이다.
어느 뒷골목에 선량한 시민을 인질로 목에 칼을 강도가
들이대고 있고,경찰이 그 강도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셋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좋은말로 구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상황이 아니라고 누가 부인하겠는가?
하루빨리 정신차려라! 대한민국 우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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