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가 보건복지부 장관자리를 거부했다는 뉴스를 보고 화가 치밀어올랐다.
통일부 장관을 원했는데..보건복지부 장관이 맘에 안든다고?
대통령이 한번 혼이 나고 좀 나아지나 했더니 엉망이군
총선때는 뭐든지 다 내놓을 것 처럼 국민의 공복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 놈덜이 장관자리로 암투를 벌이다니..
보건복지부 장관자리..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 아다.
노인을 쓰레기 취급한 정동영이가 보건복지부 장관에 물망이 되는가
본데 .. 노인복지는 다 망쳤군..
정동영이나 김근태나..
그런 일을 하기에는 전문적 지식이 태부족 아닌가?
그리고 근태는 꼭 통일부장관이 되려는 속셈이 무엇인지?
월북해서 대남적화에 몸바치고 있는 3형제와 코드를 마쳐보겠다?
근태야, 동녕아, 냉수먹고 속 차려라
시뻘건 어린애들아, 제발 불장난 집어치고 자중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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