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경 외출했는데 10분 쯤 걸어서 큰 길로
나갔더니 17살 정도 먹은 고등학생 1-2학년 정도 되는
전라도 3명이 앞에서 걸어왔서 멈추고 반대로 다른 길로
가니까 계속 쫓아오더니 뒤를 계속 쳐다보니까 멈추고
딴 짓을 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은 나이불문 기회되면 살인자 노릇
이런 인간들은 얼굴 읽혔다가 밤이나 낮에 아파트 앞에서
또는 길거리 건물에서 나올 때 칼로 찌르고 도망갑니다
아파트 앞에서 또는 단독 집 앞에서 두 명이 가더라도
순식간에 한 사람이 한 눈 팔 사이에 사람 죽이고
가는 나라가 노무현과 김대중이 꿈꾸는 나라입니다
이런 무서운 나라 만든 장본인이 노무현과 김대중입니다
미군철수 주장하고 김일성 조문 가야한다고 생떼 쓴
이부영과 장인이 죽창으로 국민 죽인 노무현의 과거사
조사는 국민 대량살상하겠다는 음모.
야당이 길거리 나서고 국민도 따라 나서서 노무현
정권 엎어야 함.노무현은 벌갱이 국가 창설에 혈안
이부영은 최근까지 프락치 총책한 인간입니다
한나라당에서 열우당 프락치 총책 노릇하고
평생 반국가 프락치짓한 인간입니다.
신기남은 이런 짓 안하기 때문에 숙청했습니다.
나라의 장래가 확실히 점점 더 캄캄해지는 것 같습니다
신승남 전 검찰총장과 전 광주고검장 김대웅이
이용호 게이트 관련 수사기민 누설과 수사중단
압력으로 항소심에서 유죄 선고 받았습니다
전라도 검찰총장과 전라도 고검장이이 전라도
조폭 두목 이용호 뒤 바주는 선진 조폭국가 임
검찰총장과 고검장이 이 정도면 가장 큰 범죄조직인
경찰이 조폭 동원하고 김대중 종자(민간인) 동원하여
국민을 교통사고 강도살인으로위장하여 죽이는 것은
누워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습니다
서울 경기 경찰 60%가 전라도입니다.피해를
당해도 신고하러 경찰서에 가서 죽을까바
면허증 찾으로 경찰서에 안가고 면허 죽였습니다
노무현이 혈안으로 재건하려는 발갱이 조직과 더불어
국민들은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강남 조폭 없앨려면 강남서와 서초서에 전라도
경찰들 다른 곳으로 전부 보내면 금방 일망타진
할 수 있음
그제 밤 8시경 신문 확장하는 사람이(전라도)옆집
(전라도) 에 들렀다가 우리집에 와서 벨 누르고 노크.
조금 후에 위층(전라도)에 가서 진짜 확장요원처럼 위장
전부 같은 조직원들입니다.문 열면 끔직한 일 당함
평소에는 강도살인 교통사고 납치 등으로 위장해서
죽이고,작은 혼란이라도 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이웃들이 뒤에서 많이 죽일 것입니다
아파트마다 공산당 조직같은 조직 운영,사회 구석구석
거대한 비밀조직(경찰 전화국 핸드폰회사 학교 병원 등
어디든지 조직 있으면서 기회되면 살인조직원)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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