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씨가 패션쇼장에서 침 줄줄 흘리고있던
본능에 무지하게 충실하던 그 모습을....
참, 그러고보니 패션 쇼엔 왜 갔나
한가하기도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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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은 모자란 사람이다.
반면 또똑한 사람은 노 대통령을 좋아 하고 있다.
친일과 과거 구린 냄새만 풍기는 부패한 사람들이 맑고 투명한 국가를 실현키 위한 똑똑한 변화와 개혁대통령을 좋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빨갱이 타령으로 국민을 협박한 모자란 집단이 남북 화해를 바라는 대통령을 좋아 할리 없다.
타협과 융통성과 협잡으로 모자람을 충족하려는 기득권층들이 원칙을 고수하는 노 대통령을 좋아 할리 없다.
미국 부시도 중국과 일본도 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미래 변화창출 경쟁력을 확보하여 자기들보다 경쟁력있는 국가로 등장 시킬 까봐 매우 싫어하고 있다.
모자란 김정일 체제도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불까봐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 할리 없지만 자본주의 경제를 배워야 하고 또 남북 경제 협력차원에서 노대통을 싫어 할수 없을 것이다.
노사모와 비교하면 윤리와 합리가 부족한 기득권층들의 알바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욕설과 비방을 날마다 하고 있다.
기득권층이 노무현 대통령 이외에 싫어 하는 김용옥 교수와 송두율 교수는 자기들이 가지지 않은 밝은 미래 철학을 보유한 분이다
이시대에 가장 확실한 민족 철학자인 김용옥씨 사상을 초월한 송두율 교수 등 똑똑한 미래의 지도자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김용옥교수와 송두율 교수등 양심있는 민족 철학자들이 양심과 미래가 없는 욕심쟁이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는 자체가 이들은 진정한 지식인들이라 평가 해도 손색이 없다느 주장이다.
이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사람은 확인이 필요 없는 원칙주의자가 틀림없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 모자람을 남에게 덮어씌우는 모자란 짓거리만 하는 이 사람들에게 나라의 장래를 맏길 수는 절대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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