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또 웃겠소^^
( 아래 글 댓글)
"이런데 인사 올 시간 있으면 연구에 몰두하라"고?^^
그럼 황우석 교수가 동교궁 가면서
사전에 계획도 없고, 사전 연락도 없이 갔단 말이요?
말 같지 않은 쇼 그만하고
자기 낯내느라 피곤한 황교수 얼굴에 똥 무치는 일일랑 제발 좀 그만두라고요.
가만 놔두는 게 그 양반 돕는 길이고....
괜히 햇볕이니 구름이니 해서
핵폭탄 햇볕이나 쐬게 될 판이듯이.......
가만 집에서 휘호 여사님이랑 에레베타나 타고 아래위 오르내리면서
숨바꼭질이나 하시며 쉬시라니 까요^^
김 전 대통령이 써준 "그 휘호를 안방에 걸어놓은 뒤부터 마치 하늘이
도와준 것처럼 실험에서 큰 돌파구가 열렸다"고 덕담을 했다고요^^
아주 "위대한 장군님 염려덕분에 우리가족 배를 탕탕 두드리며
이밥에 괴기국 먹고 잘삽니다" 라고 쇼-하는 것 같소^^
그 양반을 거기까지 불러서 그 귀한 시간을 쪼개어
기껏 '장군님' 찬양이나 받고 노닥거리느라고..........
교주님이시여................
제발 가만 집에 계시는 게 대한민국 돕는 길이십니다!
그런데 도대체 지금 김대중 대통령 이름을 드높히려는 이유가 뭡니까?
上王노릇이라도 하겠단 얘깁니까?
그 바쁜 양반 불러대기까지 하는 이유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
그리고 미국 부시공격 하는데,
그 양반 황교수님 써먹으려 하는 꼴은 또 뭡니까?
부시가 하는 그런 얘긴, 종교적 색채가 진한 사람들이거나
보수적 의식 특히 높은 많은 사람들 등 많은 사람들이 갖고있는
두려움이기도 한 것 아닌까요?
부시가 그런 의사를 발표하면서, 대한민국은 줄기세포 만드니
한국과 교역하지 말란 등 무슨 제재라도 했소?
친미주의자란 사람들 욕하고픈 꿍꿍이 속셈을
알만한 사람 다 안답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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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교수가
산업혁명 이상의 쾌거라고 세계가 찬양하는
인간배아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연구실적을 영국에가서
발표하여 한국 과학의 성가를 세계에 드높이고 돌아왔다!!!
이 사실은
우리 한국이 IT분야로는 세계의 인정을 받으면서도 기초과학과 학술분야는
상대적으로 홀대를 받아왔음에 전 국민적인 영광이요 자랑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 양대 사실이
IT분야와 황교수연구 [두뇌한국(BK21) 사업]가 모두 DJ의
"국민의정부" 시절의 기획사업이 성과란 것이다!!!
질문 1)
사실이 이러함에도 DJ를 빨갱이니 죽일놈이니 매도를 하겠는가???
미국에서는
상하원 모두가 줄기세포 연구를 인정하는 법을 통과시키려고 하는데
오만 불손한 부시는 거부권을 행사 연구를 막겠다고 호언을 하고 있다.
질문 2)
그렇다면 황교수도 연구를 중단해야 하나요???
말이나왔으니
필자의 소박한 결론은 둘다 모두 아니다 입니다!!!
DJ의 햇“保ㅓ??역사가 심판할 일이고 오늘현재 위 사실은 공을 인정해야죠
부시가 오만을 떨어도 미국국민을 포함 세계가 인정하는 황교수의 찬연한
연구는 끝까지 계속을 하여야만 합니다!!!
[ 아래는 DJ와 황교수 연구관계의 글 ]
황우석교수 DJ에게 감사 인사
제목 황우석교수 DJ에게 감사 인사 글쓴이 역시(forwhat21)
황우석교수 DJ에게 세배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 한국 과학의 성가를
높인 서울대 황우석(黃禹錫) 석좌교수 부부가 3일 오후 시내
동교동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김 전 대통령
내외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이날 방문은 황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가 `국민의 정부' 당시 두뇌한국(BK21) 사업 지원대상에
포함돼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데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 교수는 "대통령님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오늘날
연구성과가 나왔다"며 지난해 여름 김대중 도서관을 방문했을
때 김 전 대통령이 `實事求是(실사구시)' 휘호를 써준 일을
언급하면서 "그 휘호를 안방에 걸어놓은 뒤부터 마치 하늘이
도와준 것처럼 실험에서 큰 돌파구가 열렸다"고 덕담을 했다.
이에 김 전 대통령은 "황 교수의 연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류에게도 큰 축복인 만큼 이런 데 인사하러 다니시지 말고
연구에 몰두하시라"고 답했다고 배석한 김한정 비서관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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