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 대통령을 미워 한사람은 박통과 전통 뿐아니었다.
자기들을 비판한 사람을 국보법으로 처벌한 박통과 전통 후예들이 김 전대통령을 못살게 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살아 있는 김 전 대통령을 부관참시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살아 있는 사람을 부관참시 하여야 한다면 철천지 원한 관계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민주화를 위하여 평생을 몸바친 사람이 왜 철천지 원수 지간이 되었는가?
6.15 공동 성명이 그렇게 그 사람을 못살게 하였는가?
노벨상이 무슨 죄인가?
살아 있는 사람을 부관참시 하여야 할 어떤 이유가 있는지 제시하여 봐라
그져 작살 내라고 시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씨부린 것인가?
노무현 대통령을 씹을 자료가 궁해지면 김전대통령을 씹는 것인가?
기득권을 절단낸 장본인이라고?
마르고 닳도록 기득권의 부여는 자연질서가 용납하지 않는다.
불균형의 반복질서가 자연질서다.
김전 대통령도 5년 만 대통령하고 물러 났고 노무현 대통령도 곧 물러 날 것이다.
변화의 물결시대에서는 변화의 물결에 순응하는 것이 잘 사는 방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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