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것만
5억달러를 적장 김정일에게 군자금으로 주어서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고
전투기와 폭탄을 사게 만들어
4800만 우리 동족의 목숨을 협박공갈하게 만들고
우리 심장과 목에 칼을 들이대게하며
오늘의 반미친북 친김정일 사탤
만든
늙은 역적 김대중은
국가ㅇ와 민족의 반역자
늙은 역적
나라를 망하게한 지도자로서
마땅히 공개총살시켜야합니다.
1945.4.30일 한
늙은이가 이탈리아 북부 산중에서 잡혔습니다.
그는 애인과 독일군과 함께 스위스를 지나
도이칠란트로 도망치고 잇었는데
게릴라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도이취군복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었지만..
고급 부츠를 신고있다가 들키고 말앗고
게릴라들은
그를 공개총살한후
밀라노 시내의 주유소에 거꾸러 매달았습니다.
베니토 무솔리니의 죄는
히틀러와 동맹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을 죽인죄였습니다.
김대중은 역적이며
그가 김정일에게 5억달러를 주고
받은 더러운 역적과
반역, 이적행위의 대가인
노벨평화상은 박탈되거나
취소되야하며
그의 목에 걸려야할것은
노벨상이 아니라
교수형의 밧줄이어야합니다.
1973년 40억달러를 북베트남에 주기로하고
미군철수와 불가침협정을 맺은후
미국 국무총리
키신저가 노벨평화상을 받았는데ㅣ.....
2년후에 빨갱이들이 쳐들어와
1300만 베트남인을 죽였습니다.
키신저의 노벨상은 천하의 웃음거리가 ‰營윱求?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은 역적과 이적행위
비밀리의 군자금 대북송금으로 받은
움직일수 없는
보이는
역적과 민족반역, 민족생존권을 적장에게 준
이적행위의 증거입니다.
김대중, 늙은 역적은 공개총살해야합니다.
그의 시체는
무솔리니의 시체가 밀라노 시내 한복판에 매달렸듯
서울시내 한복판에 매달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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