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마다 김대중이 잘 ?아다니던 주체사상파 학생회시절을 회상해본다.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인간쓰레기들이 지들이 민주화자주통일인사라고 해주는 맛에 주체사상파 정치인과 지역패권주의를 추종하여 나라와 국민을 이지경까지 타락시켰는가!
대한민국국민 김영남씨에게 시킨 거짓말을 고찰하면 남쪽의 주체사상파 정치인들이 왜 531 이전까지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남발했는지 답이 나온다.
이번 북측 주체사상파가 남측 주체사상파에게, 지난번에 남측 주체사상파들이 발사준비 중이던 미사일이 미사일이 아니라 달로켓이었다고 국민들의 눈과 귀 및 세계의 이목을 무시하고 잠꼬대하던 말을 받아서 다시
메구미는 쪽바리고 같은 민족이 아니니까 납치한것이 아니라. 쪽배타고 왔더라는 개잡소리를 또다시 토해내니 정말이지 한판 붙자는 싸인인지, 원래 주체사상파들과 그 남조선떨거지 정치모리배들이 수준이 그렇다는 또다른 국민 학습심화행위인지 모를 지경이다.
메구미가 엄지공주처럼 나뭇잎 쪽배를 타고 무슨 동화 속에 개울가 건너듯이 동해(일본해?)건너서
'아름다운 주체의 나라'에 도달하니 몇일 보내고 나서 너무너무 좋고 무산계급인 못사는 일본인가정출신인 비천한 자기에게 공부 도 많이많이 공짜로 시켜주고 지상낙원이라서 그 더러운 쪽바리인 가족들에게는
연락 한번 없이 (쪽바리이니까)
그냥 살다가 병원에서
당연히 행복에 겨워서였겠지....
타살아닌 자살로
죽었다는 소설도 동화도 아니고
오만가지 잡설도 아닌 말 그대로 소름끼치는
괴담을
남북주체사상파쓰레기들이 주저리는 대에는 다 이유가 있다.
김대중이 그 잡년 해먹을 때 북쪽다녀온 강정구 쓰레기도 드디어 학술적으로
전쟁나느니 국민들을 어르기 시작한다. 지령먹은 것이다.
남쪽 주체사상파정치인 떨거지와 대학총학생회, 한총련 떨거지, 시민단체 떨거지들이
나의 단순경험상으로도 흡혈귀같은 공생관계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쉽게 결론나는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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