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짓거리 할것인가?
9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덕수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회 인준을 거쳐 임명될 경우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감사원장 등 3부 요인과 주요 헌법기관장을 모두 호남 출신 인사가 차지하게 된다.
한덕수총리 지명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고 전북 전주가 고향이다.
임채정 국회의장은 전남 나주,
이용훈 대법원장은 전남 보성,
이강국 헌재소장은 전북 임실,
전윤철 감사원장은 전남 목포 출신.
임 국회의장과 이 대법원장은 중고교(광주서중·광주일고) 동기동창이기도 하다.
헌법기관장 중 고현철 중앙선거관리위원장만 비호남인 대전 출신이다.
이러니 김대중정권의 수백조원대비리가 묻혀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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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부 새로 생겼나??
이 정권에 들어와서만 공무원 숫자가 5만명 늘었다던데,
소송만 맡아하는 소송부 가 새로 생긴가 봅니다.
지박사님이야 유명한 분이니 그렇지만
저같이 별 볼일 없는 사람도 잡아가길 밥먹듯 하니..
지박사님 평상시를 보면 무슨 잡혀갈 일은 하실 분 아닌데
뭔가 저들의 심기 건드신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송광수 전 검찰총장님 발언처럼 무서운 정권입니다.
지박사님 부디 힘 내시실 빕니다.
우리 다 같이 지박사님께 힘 실어 드립시다.
2007. 4. 25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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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시요.동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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