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는 양보란 듯를 잘모르는 것 같은데 공부더하고 정치에 들어오라
명박이니가 양보했다는 양보가 아니라 살인미수야
네가 뜻를 가르처줄께
오늘 양보는 명박이가 큰 선심쓰은척 양보란 단어를 옆에 붙혀 국민의 선심를
살러고 또 잔머리 쓰는데 그것이 아니다
예 오늘 양보는 살인자가 살인를 미수에 거친것친 살인미수자나 같다
예 살인를 못했기에 원점으로 돌아갔다는것이다
명박이니가 오늘 양보란 뜻은 전국민의 비난에 못이겨 경선룰 원칙를 따르겟다는 것이다 그래서 양보는 엉터리 개수작의 말이다
조선아 이제는 정신 차리고 중립를 좀 지켜라
언제까지 명박이 앞제비 노릇 할것이냐
이제는 조선 니네 편파 적으로 해도 수면이 한계에 왔다
저질 언론아 결국는 사기꾼 장사치 명박이 절대 경선까지 못간다
조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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