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인사와 인터뷰나 좌담회를 하라!
한나라당은 여론수렴의 자세를 길러야 한다. 한나라당 외에도 우파적 언론이나 기관지들은 우파적 가치관을 키워야 한다. 반공과 반북! 자유와 민주사회에 대한 확신도 중요하지만 의견수렴도 중요하다고 본다.
의견도 들을 의견과 한귀로 흘릴 의견이 있다. 김대중이나 노무현 같은 3류 주사파들을 찾아가봐야 떨어질 국물이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3류 주사파에다가 매국노들 아닌가?
김대중 매국노이니 독도고, 이어도고 죄다 일본에 팔아치우고, 고구려 역사 동북공정 팔아치우고, 백두산 팔아치우고, 노무현 매국노이니 독도 팔아치우고 중국놈 범죄자와 불법체류자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동해바다 팔아치우고 평화의 바다같은 말같잖은 소리나 지껄여대고 있지 않나?
우파적 언론이라 한다면 우파적인 인물, 우파적인 인물을 찾기가 어렵다면 우파의 원로들을 찾아가서 고견을 들어야 원칙 아닌가?
조갑제 조선일보 편집장, 손충무 대기자, 김용갑 의사, 서정갑 예비역 대령, 이선호 예비역 장군, 채명신 예비역 대장, 이철승 선생, 남신우 박사, 김준엽 전 고려대교수, 양영태 의학박사, 지만원 공학박사, 이동복 명지대교수, 홍일식 박사, 박홍 서강대 신부, 신용하 서울대교수,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 송복 교수, 유용원 군사학박사, 홍관희 군사학박사, 송만기 선생 등.
범우파의 원로들이다. 필자가 저렇게 원로분들을 설명하기 전에 한나라당은 알아서 받들어 모셨어야 했다. 그런데 지금 뭔가? 저많은 원로분들이 계시는데 한나라당은 쓸데없는 짓을 했다.
여의도 연구소와 한나라당 인사는 실패작이다. 여연과 당에 고작 주사파 출신에다가 일본놈 의견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자를 여연과 당에 위촉하다니! 제정신인가?
우파적인 가치관이 확립됐는지도 모르는 최근에 전향한 인사들을 검증없이 여의도 연구소에 들여보냈다.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로 나왔다는 자들 과거 이회창이고, 이번 대선의 박근혜고 이명박이고 탐탁찮게 군다. 시원찮게 행동한다. 시원찮게 행동하니 탐탁찮게 보는 수밖에 없다. 김대중 노무현 열번 찾아갈 시간은 있어도 우파원로들 찾아갈 시간은 1분도 없던가? 마지못해 전화통화 3분을 쪼갤 시간도 없었나?
한나라당! 원로들을 찾아가서 고견을 들어라. 독단적으로 나가지 말고!
여의도 연구소의 그 문제많은 인사! 우파적 가치관은 있는지, 제대로 된 생각을 하는 인물인지도 검증도 안하고, 원로들 의견도 듣지 않고 당에서 꼴리는 대로 인사를 임명하는 것이 어디에 있나? 원로들 찾아가기 힘들면 전화나 메일이라도 보내던지.
지금은 King이나 절대자가 통치할 세상이 아니다. 그렇다면 유비현덕의 삼고초려의 고사처럼 여러 사회원로들을 찾아가서 자문을 듣고 조언을 구하는 것이 예비지도자로서의 덕목이 아니겠는가?
언론들도 마찬가지이다. 노무현 주사파적인 가치관에 스스로를 길들이려고들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헛된짓을 한다. 부질없는 짓이다.
KBS를 보라! 일제시대에 창설된 방송이, 일본 총독부에 아부하다가, 해방후 미군정에 아부하다가, 정부수립후에는 우파정권에 아부하다가, 좌파들이 권력을 찬탈하자 좌파들에게 아부하다가! 매국 언론의 몰골이 저렇다. 이념적 신념적인 소신이 없어서 저렇게 시간 가면 간에 붙었다가 쓸게에 붙었다 하는 것이다. 언론 중에도 우파적 언론을 자처하는 언론사들이 있다. 지금 조선일보 언론은 빨갱이들 소굴인 불교집단에게 몰매맞고 있다.
불교도 파주, 서울, 부산, 울산의 비전향장기수, 남로당, 빨치산게릴라 묘역을 만들고 그들을 통일열사라고 숭배하면서 갖은 해괴한 꼴을 하더니, 이제는 권력형 비리인 신정아를 감싸주다가 그것을 집중파헤치는 조선일보에게 이를갈고 덤벼든다. X을 본 놈이 성을 낸다는 꼴과 뭐가 다른가? 빨갱이 불교의 적반하장! 조선일보가 애국우파적 인사들을 찾아 뵙고 자문을 구했다면, 그분들이 그렇게 되도록 방치했을까?
천주교도 빨갱이소굴화, 기독교도 빨갱이소굴화, 불교도 빨갱이소굴화! 종교계에 빨갱이들이 침투해 있다. 그 종교권력 빨갱이들에게 대항하려면 사회적 지위도 있는 애국우익 원로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현명한일 아닐까?
불교빨갱이들에게 당하기 전에 애국우파 원로들을 진작 찾았다면, 그들이 지금의 수모를 겪게 방치해둘까? 우파적 언론이라 한다면 이 우파원로 분들 찾아 뵙고 그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겠는가?
대선주자건 정당이건 언론사이건, 우파적 가치관을 지향한다면 그에 걸맞는 인사들을 찾아서 도움을 구하고 폭넓은 여론수렴의 자세를 보여야 된다.
넘어졌다고 떼쓰고 울어봐야 누구도 쳐다봐주지 않는다. 아프다고 가만히 있어봐야 누가 나서서 고쳐주지 않는다. 허면 직접 찾아가는 것이 도리다.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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