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들의 반란!
지금 대한민국엔 너도나도 대통령을 할려는 사람들로 넘치고 있다.
지난 대선때 고배를 마신사람,지나간 정권을 등에업고 나온사람,지금의 좌파의 세력을 안고나온사람,그리고 우파도 좌파도 아닌사람, 정말이지 국민들은 이만저만 스트레스를 받는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언론들은 좌파들에게 표를 몰아주기위한 선전을 하고 정당한 비판과 국민들의 눈과귀를 자처하면서 편향된 시각을 국민들에게 요구를 한다.
언제쯤 대한민국이 편안한 사회생활을 할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의 소란하고 혼란스런 일들을 감수해야만 할것이다.
그동안에 좌파들이 얼마나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쥐어짜고, 국민들의 눈과귀를 틀어막고 자기들의 잘못된 치정을 감추는데만 힘을 기울이고 국민들은 나몰라라 하였던가!
다시는 퇴물이 되어버린 사회주의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주체사상,곧 김일성이가 사회주의사상으로는 버틸수 없음을 알고 자기만의 사회주의 곧 자기만의 공산주의가 바로 주체사상이며,이런 주체사상은 개인의 권력을 지탱하며, 개인우상숭배를 하기위해 만든것이 바로 주체사상이며,이런 바보같은 사상을 소위 진보라는 단체 내지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추종하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사상이다.
그들은 진보라는 말뜻도 제데로 모르는 것일까? 진보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일?는 것이지
이미 퇴물이 되어버린 그것도 사회주의사상을 개인숭배를 하기위해 변질된 사상을 따라가는 멍청한 바보들이 이 나라에는 너무도 많다.
그들은 주체사상의 정체성도 모르면서 맹목적이다.
그런데 그러한 변질된사상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을 다스리려는 골수 좌파들,대중이,그리고 무현,그리고 그를 추종하고 따르는 단체들, 너무도 무지한자들이 아닐수 없다.
그들은 사회주의가 어디서 나왔으며,또한 왜 그러한 사상이 생겨난는지도 모른다.
그냥 사회주의가 부르짖는 만인평등 사회구현이라는 문구만 뇌속에 밖아놓았을 뿐이다.
그러면,사회주의가 지상낙원을 이루수 있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인간의 욕구는 선의의 경쟁에서부터 발전되는 것이지,인간들이 획일적으로 똑같은 관념으로 일루어지는 것이 아닌것이며,그것은 곧 퇴보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사회주의 종주국인 러시아, 동 유럽 같은 곳에선 사회주의사상으로는 발전의 한계를 실감했기에 퇴물로서 버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것이다.
일부 낙후된 국가에서는 아직도 사회주의가 전부라는 생각으로 지탱을 하고는 있지만,
그들의 나라들은 후진국들이 거의전부이며,그들의 나라와 권력을 유지하는 방편으로서 지향하는것이다.
그런데,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무지한들이 좌파 곧 사회주의사상 엄밀히 말해서 김일성주의 주체사상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무지한들이 너무도 많고 그의사상의 정체성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한들이 설쳐되며,대한민국을 쓰레기통에 넣어야할 사상을 가지고 얼토당토 않는 말을하면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으며,퇴물이 되어버린 그것도 변질된사회주의 주체사상을 최고인줄을 안는 바보들이 너무도 많다.
이 나라가 너무도 아니하고 무지한들이 많아서 대한민국이 썩어가고 있다.
정말 이 나라에 인물들이 너무 없다.
옛날에 박통같은 인물이 다시한번 나와서 대한민국을 법치국가로서 기강을 바로잡아야 할것이다.
박통이 실수한것이 한가지가 바로 붉은늙은여우 대중이를 현해탄에 빠트리지못한것이며,또한 미국이 실수한것이 바로 박통을 말려서 빨갱이 대중이를 살려준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빨갱이 나라로 만들은 장본인이 바로 대중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주의가 그토록 대단한것인가? 아니로세 그들은 자기들의 주체적 사고력이 부족하니 남의것이 커보였던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지식이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할것이다.
무지한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대한민국을 농락을 하고 국민들을 우습게 여기는 빨갱이들의 특이함으로 국민들을 대하는 파렴치한들 말고 국민을 우러러보는 헌법을 준수하고 대한민국을 법질서로 바로잡아가는 그러한 현명한 지식인들이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야 할것이다.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라 생각하며...
64254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