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기단까지 동원해가며 김경준이 MB를 엮으려는 이유가 무엇까?
그렇게 해봐야 자기 죄가 명백해지고 추가되는데, 자기 죄를 추가하여야 할 긴박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래야 형식이야 어떠하든 간에 아마도 실질적인 사면에 상응하는 처분을 받을 뒷거래 밀약이라도 있었는가!
그렇지 않으면, 기존의 죄목에 대한 변명하기에도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스스로 다급한 지경인데
도대체 누구와 뒷거래 했기에 자기 죄가 추가될 일인 줄 알면서도 MB를 끌어들이려 발악하는 것일까?
그것이 이번 Bi-Bi-Ko기 소동의 핵심 아닐까.
자기변론에 바쁜 자가 자기 죄를 추가하려고 안달하는 진짜이유를 밝혀라.
사전에 누구와 짰길래 저렇게 가짜인감까지 동원해가며 발악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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