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이회창 정치시킨게 김영삼 실수

김영삼 전 대통령이 노무현과 이회창이 정치시킨게 내 인생의

최대 실수라고 주장하면서 문민정부 재평가 받기를 원합니다

같은 민주화 운동한다고 해서 노무현한테 속아 노무현을 정치인

시켜 지난 10년 국민은 피눈물 나는 생지옥생활.

노무현 김대중은 민주화 운동한답시고 벌갱이 세력만 확대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겪으면서 확실히 국민은 벌갱이 세력을 알았습니다.

가장 최악 인간 노무현을 정치 데뷔시키고 이런 인간 청소하기 위해서

가장 최고인 이명박으로 하여금 가장 최악인 노무현 김대중 청소 목적으로

이명박 정치 데뷔는 김영삼 다운 안목입니다.

김해에 수백억 들여 정원 갖춘 아방궁 짓는 노무현입니다

김영삼은 한평도 안늘리고 퇴임후 살던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김영삼은 검은 돈 한푼도 안챙긴 위대한 애국자입니다.

노무현 김대중은 인간도 아닙니다.

김대중 정권에서 사라진 공적자금 69조원과 노무현 정권에서 사라진

수십조원 공적자금 반드시 조사해야.

노무현 김대중과 아래 것들이 다 해처먹었습니다.아직도 김대중 노무현

지지자들 보면 공포감 느낌

이 인간 추종자들은 동네마다 벌갱이 조직화 하여 낮에도 못돌아다니는

공포 살인국가

노무현 김대중 정권 생지옥 10년을 겪어도 아직도 노무현 김대중 지자자들의

댓글이 많은데서 얼마나 무서운 나라입니까?

대선 참패 당한지 겨우 한달인데도 노무현 김대중 지지자들의 무조건적

충성은 변함이 없으니 이명박 정부도 크게 안변할 것 같아 섬뜩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런 정신은 배워야 합니다

지금 동네마다 아파트마다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인 벌갱이 조직화 화여

활개치는 공포 살인국가.

노무현 김대중과 실세들 재산 몰수하고 영원히 감방에서 살도록 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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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새로운 보수를 추구하는 자유선진당은 1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를 자유선진당 총재로 선출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수락연설을 통해 "지난 대선에서 꼴찌 번호 후보로 밑바닥을 뒹굴었다"면서 "초심 그대로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만 바라보고 뛰겠다. 한국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선진화를 이뤄내기 위해 이 한몸을 아낌없이 던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어 "자유선진당은 자유를 통해 선진화를 추구하는 정당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는 한국의 선진화"라며 "국민들의 잠재력과 창의력, 무궁무진한 저력이 자유롭게 발휘될 때 한국은 제2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자유선진당의 기반과 지향 목표는 지역이나 이익, 세력이 아니다"며 "자유선진당의 출발지와 목적지는 가치다. 선택의 자유와 기회의 균등, 법치와 신뢰, 개방과 분권, 자발적 공동체와 같은 핵심 가치야말로 선진당이 씨를 뿌리고, 맺고자 하는 열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역에 기반을 두고 기득권이나 지키려는 수구정당과 정치의 틀을 철저 배격하고, 시대착오적 좌파 이념을 배격한다"면서 "실용이라는 이름으로 잘못된 철학이나 이념을 퍼트리고, 적당히 타협하려는 움직임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총재는 또 "한국의 선진화를 가로막는 각종 고질적 병폐를 해결하는 정책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승부할 것"이라며 "권력투쟁형 정당에서 비전제시형, 문제해결형 정당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근본적인 개혁을 추구할 것이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부터 비전 정책 중심으로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오늘 뜻을 함께 하는 동지와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대장정에 다시 나선다. 어떤 고난과 좌절이 닥치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필사즉생의 각오와 '상유 12' 정신으로 모든 어려움과 두려움을 이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세력도 미미하고 조직도 취약하며 든든한 재정도 후원도 없지만 투지는 강철 같고, 열정은 화산과 같다"면서 "투지와 열정으로 한국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의 꿈이 당장 이뤄지지 않더라도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는 심정으로 인내하면서 꿈을 꾸준히 가꿀 것"이라며 "언젠가 뿌린 씨앗이 꽃을 피우고 무성한 열매를 맺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이제 새 날은 밝았다. 우리의 비전과 철학의 확산 전파를 위해 힘차게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국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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